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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방문객 :김희진 장편소설 의 표지 이미지

두 방문객

김희진 지음
민음사 펴냄

읽었어요
읽을 수록 너무 재미있고 점점 더 궁금해져서 얼른 읽고 싶었다.
그런데 마지막 결말과 세현의 행동은 이해할 수 없는 이기심으로 받아들여진다.

오잉?
하게 되는 경애와 세현의 마지막.

하지만 내가 이해 못하는 것도
내가 경애와 세현이 아니기 때문이라고…
작가의 말을 보며 받아들이기.

소설을 완독한다는 것은 마지막 페이지의 ‘작가의 말‘까지 읽어내는 것이라는 개인적인 기준이 있다.

매번 작가의 말에서 많은 것을 얻어가는 것 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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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초엽 (지은이) 지음
한겨레출판 펴냄

읽었어요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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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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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다 펴냄

읽었어요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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