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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신
@imyoungs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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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뉴 로컬생활
청년들의 사회적응기가 적절한표현인지 모르겠다. 젊은이들이 복잡한 대도시 보다는 로컬이라고 부를수있는 작은 소도시나 마을에서 그들만의 열정과 짜임새있는 계획을 가지고 뜻있는 사람들과 어울려서 현지인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면서 그들만의 방식으로 새로운삶을 펼쳐나가는 모습들이 담겨져있다..지자체의 좀더 적극적인 지원이 있고 이들처럼 창의력있고 열정있는 젊은이들이 모인다면 지방소멸극복은 물론이고 젊은이들에의한 새로운 문화가 정착되어서 전국적으로 확대가 되지않을까하는 기대를 갖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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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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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신님의 인생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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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신
@imyoungsin
이 책에서 전하는 말 중에는 이런것이 있다. "관계란 혼자서 만들어가는 것이 아니란 것. 사람은 스스로 바뀌지 않으므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영향을 받을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반대로 우리가 달라지고 변화하면 다른 사람들도 영향을 받고,우리가 더 만족하면 우리를 사랑하는 사람들도 그럴 가능성이 크다." 결국 우리가 정말로 바꿀수 있는 사람은 자신뿐이다는 것이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이 책을 읽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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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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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신
@imyoungsin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이 책을 읽었으면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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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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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신
@imyoungsin
미국의 한 시골에서 태어나 결혼을하고 대학교수로 살다가 생을 마감하는 한사람의 인생 이야기이다. 악하지못한 성품으로 주위의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주지않고 피해를 감수하면서 사는 일반적인 우리들의 모습과도 비슷한면이 많다. 소설속에는 특별한 반전이나 스릴,클라이막스 같은 극적인 장면이나 긴장감을 느끼거나 하는 그런 장면은 없지만 책을 끝까지 읽고싶어하는 욕망을 가지게한다.
스토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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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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