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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포노포노의 비밀 (부와 건강 평화를 부르는 하와이인들의 지혜)의 표지 이미지

호오포노포노의 비밀

조 비테일 외 1명 지음
판미동 펴냄

p 292
자기 주체성으로 자기답게 있는 것입니다. 자기답게 있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기억을 정화하는 절차가 필요합니다.
기억은 끊임없이 재생을 되풀이합니다.
기억과의 단계를 단호히 끊기 위해서는 기억을 정화해 공으로 만들지 않으면 안됩니다.

“사랑합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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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공중에 누각을 지었더라도 그 일은 결코 헛되지는 아않으리라. 누각이 있어야 할 곳은 바로 그곳이기 때문이다. 이제 누각을 받칠 토대를 쌓기만 하면된다.

월든

헨리 데이비드 소로 (지은이), 정회성 (옮긴이) 지음
민음사 펴냄

2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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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경제 지각 변동

박종훈 지음
글로퍼스 펴냄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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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있을 수가 없어 꾹꾹 눌러 담는 마음으로 압화를 만들기 시작한 사람과 상처를 감추기 위해 타투를 시작한 사람, 그러지 않고서는 견딜 수 없던 시간을 마음으로 나누는, 그저 두사람이 있을 뿐이다.

‘나’는 처음으로 상처 없이 깨끗한 살에 “어떤 문양으로 이어질지 아직 알 수 없“는 가능성과 같은, ”반듯하지도, 깔끔하지도 않은 실선“ 하나를 새기기 시작한다.

섣부른 이해의 시도가 오해로 변질될 수 있기에 섣불리 다가가지 않는다. 그러나 다름의 배척도 안될것이다.

빛을 걷으면 빛

성해나 (지은이) 지음
문학동네 펴냄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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