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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세형
@noseh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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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턴
흔히 소설의 주된 이야기에서 벗어니기 때문에 묘사에서 제외되곤 하는 현실의 디테일들을 이 단편집에선 반대로 꾸준히 조명한다.
이상처럼 감동적이지만은 않은 깜작 이벤트(<크루너>), 자기중심적 대화로 인한 오해(<비가 오나 해가 뜨나>, <녹턴>), 상황과 기분에 따라 변하는 성격(<멜번힐스>) 등.. 그런 ’현실에 찌든‘ 디테일들을 익살스럽게 풀어내어 재미있다.
이상처럼 감동적이지만은 않은 깜작 이벤트(<크루너>), 자기중심적 대화로 인한 오해(<비가 오나 해가 뜨나>, <녹턴>), 상황과 기분에 따라 변하는 성격(<멜번힐스>) 등.. 그런 ’현실에 찌든‘ 디테일들을 익살스럽게 풀어내어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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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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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세형
@nosehyung
히타이트 제국의 역사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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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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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세형
@nosehyung
이렇게 작지만 확실한 행복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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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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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세형
@nosehyung
‘짝패들’, ‘진흙’, ‘참혹한 사건’ 기억에 남는다.
번역이 좀 옛스럽긴 하다. 오타 조금 있음
번역이 좀 옛스럽긴 하다. 오타 조금 있음
더블린 사람들
1명이 좋아해요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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