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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yijihyunb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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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가 노래하는 곳
습지에서 홀로 살아남은 소녀카야.
가족들로부터 그리고 또 주변에 여러 사람으로부터 버림받은 그 외로움을 자연과 함께 누구보다 더 훌륭하게 자신이 찾아가는 그 과정에 너무나 빠져들었다.
테이트와 여생을 잘 보내는 모습이 참 다행이었다.
실제로 카야의 모습이 보고 싶어 조만간 영화를 볼듯싶다.
몰입도 아주 높은 최고의 소설👍
마지막에 작가와 번역가의 대화도 참 인상적이었다.
고독
자연에서 인간 본성을 얼마나 배울 수 있는가.
헬로우선샤인북클럽 추천도서
가족들로부터 그리고 또 주변에 여러 사람으로부터 버림받은 그 외로움을 자연과 함께 누구보다 더 훌륭하게 자신이 찾아가는 그 과정에 너무나 빠져들었다.
테이트와 여생을 잘 보내는 모습이 참 다행이었다.
실제로 카야의 모습이 보고 싶어 조만간 영화를 볼듯싶다.
몰입도 아주 높은 최고의 소설👍
마지막에 작가와 번역가의 대화도 참 인상적이었다.
고독
자연에서 인간 본성을 얼마나 배울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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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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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님의 인생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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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yijihyunbsom
리암 모리아티의 책은 언제 읽어도 간편하게 그냥 영화 보듯이 읽을 수 있어서 참 좋다.
어느 나라든 육아를 한다라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인듯 싶다. 그때 부부간의 갈등이나 가족 간의 서운함이 폭발하는 듯하다. 그 시절에 해결하지 못한 앙금으로 인해서 점점 멀어져 간 가족 혹은 부부가 기억을 잃고 다시 처음부터 잘못된 퍼즐을 맞춰가는 이야기.
어느 나라든 육아를 한다라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인듯 싶다. 그때 부부간의 갈등이나 가족 간의 서운함이 폭발하는 듯하다. 그 시절에 해결하지 못한 앙금으로 인해서 점점 멀어져 간 가족 혹은 부부가 기억을 잃고 다시 처음부터 잘못된 퍼즐을 맞춰가는 이야기.
기억을 잃어버린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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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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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yijihyunbsom
한편의 드라마처럼 주인공을 중심으로 여러가지 인물들이 등장하며, 본 주인공이 과거부터 현재까지 그리고 더 나아가 미래까지 성장한 하는 과정과 성추론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던 소설.
나보다 어렸던 엄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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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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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yijihyunbsom
취약성을 드러내며
가면을 벗어던지는 것에 대한 따뜻한 고백.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주는 훌륭한 책이다.
다시 읽고 또 마음을 공부하며 위로 받을 수 있으며, 이렇게 채움으로서 나눔의 힘이 될 수 있는 책이다.
가면을 벗어던지는 것에 대한 따뜻한 고백.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주는 훌륭한 책이다.
다시 읽고 또 마음을 공부하며 위로 받을 수 있으며, 이렇게 채움으로서 나눔의 힘이 될 수 있는 책이다.
만일 내가 그때 내 말을 들어줬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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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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