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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꼬
@glitterky
너무 시끄러운 고독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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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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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꼬
@glitterky
나는 내 슬픔에 대한 이유를 늘 설명했던것같다. 나도 내가 왜 힘든지 모르는데... 어떨땐 그런게 버거워 사람을 피하기도했던듯..
그러던중에 발견한 이 문장이 위로를 주었다.
그러던중에 발견한 이 문장이 위로를 주었다.
안녕, 소중한 사람
1명이 좋아해요
2024년 5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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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꼬
@glitterky
이 짧은 한문장이 길고 긴 내 마음을 대변하는것같았다.
울컥하는 마음이 올라옴과 동시에 위로가 됐다. 나만 그런게 아니라는 공감을 받아서일까..?
글로 사람을 공감하고 위로할수있다는게 매력적인것같았다.
울컥하는 마음이 올라옴과 동시에 위로가 됐다. 나만 그런게 아니라는 공감을 받아서일까..?
글로 사람을 공감하고 위로할수있다는게 매력적인것같았다.
안녕, 소중한 사람
👍
힐링이 필요할 때
추천!
1명이 좋아해요
2024년 5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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