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댁님이 다 읽은 책 | ★★★★☆

코코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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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은 그렇게 왔다 (나는 중증장애아의 엄마입니다)의 표지 이미지

그날은 그렇게 왔다

고경애 지음
다반 펴냄

어느날 갑자기 예고도 없이 찾아온 그날
그들은 중증장애아의 부모가 되었고
끝도 없는 터널의 앞에 섰다

저자가 쓰고 싶었던 것이 지독한 현실만은 아니었을 것이다. 아이를 그리고, 이렇게라도 남기고 싶은 마음이
컸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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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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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댁

@haeeun

가볍게 읽기 좋은 위픽 시리즈

그렇다고 결코 가볍지많은 이야기들
대한민국 사람이면 누구라도 잊지 못할
그날의 기억
그럼에도 살아가야만 한다.

루카스

이문영 지음
위즈덤하우스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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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댁

@haeeun

여름에 관련된 수많은 단어들

하지만 그건 곧 자신의 기억에서 만들어지는 것이기에
모두들 가슴에 몇개는 있을법한 여름어를
꺼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여름어 사전

아침달 편집부 지음
아침달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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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댁

@haeeun

뼈에 담긴 수많은 이야기들
뼛조각 하나로 이렇게 많은 걸 알 수 있을지 몰랐다.

수많은 억울한 죽음이 다 해결되길 바래본다.

나는 매일 죽은 자의 이름을 묻는다

수 블랙 지음
세종(세종서적)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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