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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 (뇌과학과 임상심리학이 무너진 마음에게 건네는 따뜻한 말)의 표지 이미지

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

허지원 지음
김영사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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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mmss0626

너는 끝맺는 일이 하나도 없어X >끝낸 일도 많아 라고 대답하라.

지금까지 살아오는 동안 겪었던 상실, 실망, 좌절, 두려움을 다 더해보면 그것이 바로 우리 심리의 빈틈임을 알게 될 것이다.

자기 자신을 위해 스스로 깨어 있어야한다.

지나치게 친절한 어머니가 좋은 어머니로 변질 되고있다. 자연스러운 성숙을 위해서는 지나치게 친절한 어머니가 점점 약해지고 즐어들고, 우리 스스로 자신을 돌볼수있어야한다.

늑대와 함께 달리는 여인들

클라리사 에스테스 지음
이루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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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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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조절을 잘하려면 자신이 할 수 있는것과 없는 것을 구분할 수 있어야 한다. 자신의 한계를 겸허히 받아 들일 수 있어야 한다.

가짜감정

김용태 지음
미류책방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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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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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내 감정의 원인을 다른 사람에게 돌리지 말자.
감정을 내 것으로 받아들이면 귀중한 것들을 얻게된다. 남의 인생이 아닌 내 인생을 살 수 있다.
전 영역에서 자신의 감정을 존중하게 된다.
내가 내 감정에 책임을 지고 소화하면 상대방과 관계기 없다. 감정 조절은 승리히는 삶의 중요한 조건 중 하나다.

6. 이분법적 표현보다는 통합적 표현을 쓰자.
흑과 백 사이에 화색이 있음을 인정하는 단어다.

7. 감정이 주는 신호를 알아차리자.
우울한 감정은 불가능한 것을 추구하고 있다는 메서지다.

가짜감정

김용태 지음
미류책방 펴냄

읽고있어요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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