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북 앱으로 보기
베르베르
@seubapttungyi
+ 팔로우
나목
박완서 작가님의 초창기 작품. 주인공을 따라가며 전쟁당시의 서울의 분위기를 느껴볼수 있다. 많은이들의 전쟁을 겪으며 안정될수 없는 마음 상태, 아픔을 주인공을 통해 상징하고 있는 것 같다. 울림이 있는 소설이다.
1명이 좋아해요
9개월 전
1
0
베르베르님의 인생책은?
더 보기
베르베르님의 다른 게시물
베르베르
@seubapttungyi
기록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게 하고 있다. 저자는 기록을 통해 개인의 인생을 바꿀수 있다고 자신한다. 일리 있는 주장이라고 생각한다. 일상의 기록을 통해 생각을 정리하는 기회를 주고, 스스로를 관리하는 계기를 마련해줄 수 있다. 다시 읽어볼 책이라고 생각한다.
거인의 노트
1명이 좋아해요
2개월 전
1
0
베르베르
@seubapttungyi
거인의 노트
읽었어요
가장 먼저 좋아요를 눌러보세요
2개월 전
0
0
베르베르
@seubapttungyi
흰것 그안에 숲은 것들은 어떤 것일까? 인간 삶의 바탕에 있는 근본적인 그 무엇이 숨겨져 있는것 그것이 흰 것일까?
흰
2명이 좋아해요
2개월 전
2
0
게시물 더보기
웹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