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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ji
@eunji0d6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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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티컬 카발라
p 424
당신이 ‘흙‘ 으로 만든 몸 안에서 거하는 한 당신은 ’흙’의 자녀다. 불순물 없는 영은 불가능하다.
p 425
완벽한 균형은 휴식상태다.
안전은 불활성 상태가 아니라 긴장 상태다.
p 427
“내가 새로운 율법을 주고자 너희에게 왔노니, 너희는 더 이상 이렇게 말하지 말라. 눈에는 눈 이에는 이로“
당신이 ‘흙‘ 으로 만든 몸 안에서 거하는 한 당신은 ’흙’의 자녀다. 불순물 없는 영은 불가능하다.
p 425
완벽한 균형은 휴식상태다.
안전은 불활성 상태가 아니라 긴장 상태다.
p 427
“내가 새로운 율법을 주고자 너희에게 왔노니, 너희는 더 이상 이렇게 말하지 말라. 눈에는 눈 이에는 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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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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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ji
@eunji0d6e
탈영토화. 탈대상화.
대상의 ‘무엇을’이 아닌
대상을 ‘어떻게‘ 라는 문제 설정
대상의 ‘무엇을’이 아닌
대상을 ‘어떻게‘ 라는 문제 설정
철학과 굴뚝 청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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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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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ji
@eunji0d6e
철학과 굴뚝 청소부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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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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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ji
@eunji0d6e
우리 자신도 한동안 사랑받다가 잊힐 것이다. 그러나 그 정도 사랑이면 충분하다. 모든 사랑의 충동은 그것을 만들어 낸 사랑으로 돌아간다. 사랑을 위해서는 기억조차 필요하지 않다. 산 자들의 땅과 죽은 자들의 땅이 있고, 그 둘을 잇는 다리가 바로 사랑이다. 오직 사랑만이 남는다. 오직 사랑만이 의미를 지닌다.
산 루이스 레이의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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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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