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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여행이 속삭였다
황인선 지음
여행마인드(TBJ여행정론) 펴냄
여행은 부모님과의 글도 많았으나,
요즘 어지러운 나자신을 위해서는
더욱 좋았던 구절들이다.
나와 같지 않다 그렇기에
이해가 되지 않더라도 이해를 하는 가장 단순하지만 어려운 일을
택해야한다.
당연한건 없다. 모두가 살아온 방법 방식 생각이 다르기에
다름을 인정하고 우리가 공존하는 방법을 생각해야 한다.
그럴려면 큰 포용력만을 배워야한다.
라는 것을 또 한번 배웠다.
이 책은 여행을 하면 비로소 보이는 다양성을 깨우치는
즐거운 책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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