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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작채채 작가님📝
@118chaera_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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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이커
마음에 묵직하게 닿는 책.
슬픔과 허무함이 조용한 만족과 함께 슬그머니 남아 마음으로 녹아드는 책.
시간을 돌아보게 만드는 책.
부드럽게 위로하면서도 차갑게 다그치는 책.
셰:셰이커에 음료를 넣고 섞으면
이:이렇게 아름다운 하루를, 소중한 모든 나날들을 돌아보게 된다.
커:커가는 것도 다를게 없다. 늘 뒤를 돌아보고 죽은 사람이나 인연이 끊긴 사람을 남겨두고 가는것이니까.
슬픔과 허무함이 조용한 만족과 함께 슬그머니 남아 마음으로 녹아드는 책.
시간을 돌아보게 만드는 책.
부드럽게 위로하면서도 차갑게 다그치는 책.
셰:셰이커에 음료를 넣고 섞으면
이:이렇게 아름다운 하루를, 소중한 모든 나날들을 돌아보게 된다.
커:커가는 것도 다를게 없다. 늘 뒤를 돌아보고 죽은 사람이나 인연이 끊긴 사람을 남겨두고 가는것이니까.
외 2명이 좋아해요
7개월 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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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작채채 작가님📝
@118chaera_books
내 최애책으로 등극
얼마전까진 등록 안되어있던지 없었는데 오늘 딱보니 있당ㅎㅎ 진짜진심완전매우매우정말정말 강추에요 진짜 눈물 쏙 빠짐 읽고나면 깊은 생각에 잠기게됨 그렇게 두껍지도 않아서 가볍게 읽는거 쌉가능ㅋ 진짜 제발 읽으세요ㅠㅠ
얼마전까진 등록 안되어있던지 없었는데 오늘 딱보니 있당ㅎㅎ 진짜진심완전매우매우정말정말 강추에요 진짜 눈물 쏙 빠짐 읽고나면 깊은 생각에 잠기게됨 그렇게 두껍지도 않아서 가볍게 읽는거 쌉가능ㅋ 진짜 제발 읽으세요ㅠㅠ
두번째 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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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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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작채채 작가님📝
@118chaera_books
두번째 달에게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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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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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작채채 작가님📝
@118chaera_books
숲과 별이 만날 때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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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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