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정님이 남긴 글

이화정

@yihwajungnsed

우리는 홍보나 교육을 통해 환경오염에 대해 어는정도 알고있다. 이 책을 통해 우리가 입는 옷이 죽음에 이르게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양쯔강 하류는 그해 유행하는 색상의 물이 흐른다는데 상황의 심각성을 인간은 잘 모르는것같다. 책을통해 화학물이 아닌 옷을 만들지 못하나 하는 의심이 생겼다. 다 돈이다. 싸고 빠르고 기능성 제품을 찾는 사람들이 없어지지 않는한 소원할 뿐이다. 옷을 살때 한번 더 옷감의 색깔 소재 첨가회학 물질을 쳐다보며 주믜를 기울여야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