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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e_Blue
@panic_sh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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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배 주식 불변의 법칙
읽었어요
7장까지는 사례, 8장부터 본격적인 얘기 시작.
사례는 1930년대 종목으로 나열되는데
미국의 투자 토양에 대한 힘이 느껴짐.
책 ‘경제적해자’ 후반부 내용과 거의 일치하고,
(투자지표 해석과 장기투자에 대한)
예측의 불가능함과 시장의 단기적인 변동의 무의미에 대한 것은
고루하지만 여전히 검증된 이야기임.
사후확증편향을 경계하지만 자유롭게 느껴지진 않음.
가장 중요하고 주목할만한건
시간이 내 편일때는 비싸지않고 제대로만 사면된다는
단순한 복리의 마법.
사례는 1930년대 종목으로 나열되는데
미국의 투자 토양에 대한 힘이 느껴짐.
책 ‘경제적해자’ 후반부 내용과 거의 일치하고,
(투자지표 해석과 장기투자에 대한)
예측의 불가능함과 시장의 단기적인 변동의 무의미에 대한 것은
고루하지만 여전히 검증된 이야기임.
사후확증편향을 경계하지만 자유롭게 느껴지진 않음.
가장 중요하고 주목할만한건
시간이 내 편일때는 비싸지않고 제대로만 사면된다는
단순한 복리의 마법.
2명이 좋아해요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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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e_Blue님의 인생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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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e_Blue
@panic_shock
상식적인 이야기의 힘,
그것을 전달하는 탁월한 방식,
길흉화복의 세상안에 새옹지마의 인생.
그것을 전달하는 탁월한 방식,
길흉화복의 세상안에 새옹지마의 인생.
불변의 법칙
읽었어요
1명이 좋아해요
2주 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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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e_Blue
@panic_shock
소위 유행하고 유행했던 소설 찾아보기,
SF, 휴머니즘, 기계와 생명,
사이들의 연결에서 새롭게 나타나는 감정과 생각.
수상하기 좋은 소설,
SF, 휴머니즘, 기계와 생명,
사이들의 연결에서 새롭게 나타나는 감정과 생각.
수상하기 좋은 소설,
천 개의 파랑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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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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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e_Blue
@panic_shock
시인의 글에는 끝내 희망이 보이지 않는다.
시인이 보는 사람의 삶은 구겨지고 베어진다.
가장 가까운 사랑의 결핍으로 끝없이 어둡고,
성장해도 피폐한 상처가 아물지 않는 소음만이 가득하다.
시인이 보는 사람의 삶은 구겨지고 베어진다.
가장 가까운 사랑의 결핍으로 끝없이 어둡고,
성장해도 피폐한 상처가 아물지 않는 소음만이 가득하다.
입 속의 검은 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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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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