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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독서
@____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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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땅의 야수들
삶은 견딜 만한 것이다. 시간이 모든 것을 잊게 해주기 때문에. 그래도 삶은 살아볼 만한 것이다. 사랑이 모든 것을 기억하게 해주기 때문에.
p.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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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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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의 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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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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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_jh
그저 그의 어린 시절 친구가 두 사람의 죽음에 책임이 있다는 사실만 알았다. 10년은 30년이 됐고, 과실치사는 살인이 됐으며, 소년은 남자가 되었다.
p.35
p.35
나의 작은 무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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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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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작은 무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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