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북 앱으로 보기
우리
@wooriwzz2
+ 팔로우
나는 가장 슬픈 순간에 사랑을 생각한다
경비원의 일, 아내, 일상이 짧은 글로 적혀지니
구도자의 삶처럼 느껴진다.
오랫동안 읽어온 사람은 언제든 쓰게 되는 것일까.
구도자의 삶처럼 느껴진다.
오랫동안 읽어온 사람은 언제든 쓰게 되는 것일까.
3명이 좋아해요
5개월 전
3
0
우리님의 인생책은?
더 보기
우리님의 다른 게시물
우리
@wooriwzz2
하완 작가의 첫책을 너무나 재밌게 읽은 독자로서
이번 책은 별로다.
첫책과 달리 뻔한 말이 많아서 재미가 없고
가르치려는 느낌과 함께 교훈적이랄까.
기다린 만큼, 아쉬움도 크다.
이번 책은 별로다.
첫책과 달리 뻔한 말이 많아서 재미가 없고
가르치려는 느낌과 함께 교훈적이랄까.
기다린 만큼, 아쉬움도 크다.
대충의 자세 - 완벽을 권하는 세상에 맞서는 인생의 절묘한 포지션
1명이 좋아해요
1일 전
1
0
우리
@wooriwzz2
큰 기대없이 읽었는데, 생각보다 훨씬 재밌다.
현직 의사가 들려주는 생생하고 솔직한 이야기가 유익하다.
가정의학과 전문의 양성관 작가의 책은 이제 다 읽을 거다!
현직 의사가 들려주는 생생하고 솔직한 이야기가 유익하다.
가정의학과 전문의 양성관 작가의 책은 이제 다 읽을 거다!
의사란 무엇인가
가장 먼저 좋아요를 눌러보세요
6일 전
0
0
우리
@wooriwzz2
나는 몰랐지만, 서평가로 유명하다고 해서 읽었다.
굉장한 독서가. 대체로 솔직하고 날카로웠다.
남들이 보면 나도 이렇게 느낄 것 같다. ㅠ
주섬주섬 배운 것도 있고, 주운 것도 있다.
굉장한 독서가. 대체로 솔직하고 날카로웠다.
남들이 보면 나도 이렇게 느낄 것 같다. ㅠ
주섬주섬 배운 것도 있고, 주운 것도 있다.
감으로 읽고 각으로 쓴다
2명이 좋아해요
1주 전
2
0
게시물 더보기
웹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