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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실에 있어요 (아오야마 미치코 장편소설)의 표지 이미지

도서실에 있어요

아오야마 미치코 (지은이), 박우주 (옮긴이) 지음
달로와 펴냄

따뜻하다. 따스하다.
일본 소설의 특징인가…(이것도 편견?)
여러 인물의 삶을 들여다보고 느낄 수 있어 더욱 좋았다. 내가 소설에 재미를 느끼는 이유 중 하나인 것 같다!
특히 “나쓰미” 이야기에서는 울컥했다.
내가 평소 읽던 책 보단 야아아아악간 두껍지만 꼭 읽어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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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wooeong

어렵다.. 중간 중간 나에게 쏙! 들어오는 내용도 있었지만 비문학을 읽는 듯한 느낌이 드는 내용도 있어서
읽히는 부분만 읽었다…..

남에게 보여주려고 인생을 낭비하지 마라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지음
페이지2(page2) 펴냄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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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게 보여주려고 인생을 낭비하지 마라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지음
페이지2(page2) 펴냄

읽었어요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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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wooeong

반전이긴 반전입니다
벗뜨. 낫 마 스타일~

기억에 남는 문장은 작가의 말
스릴러는 경고다.

홍학의 자리

정해연 (지은이) 지음
엘릭시르 펴냄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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