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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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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실에 있어요 (아오야마 미치코 장편소설)의 표지 이미지

도서실에 있어요

아오야마 미치코 (지은이), 박우주 (옮긴이) 지음
달로와 펴냄

따뜻하다. 따스하다.
일본 소설의 특징인가…(이것도 편견?)
여러 인물의 삶을 들여다보고 느낄 수 있어 더욱 좋았다. 내가 소설에 재미를 느끼는 이유 중 하나인 것 같다!
특히 “나쓰미” 이야기에서는 울컥했다.
내가 평소 읽던 책 보단 야아아아악간 두껍지만 꼭 읽어보길 추천한다!!!
10개월 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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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엉

@jowooeong

사람에게는 얼마만한 땅이 필요한가,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바보 이반
가장 기억에 남는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민음사 펴냄

1일 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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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wooeong

  • 조우엉님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게시물 이미지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민음사 펴냄

읽었어요
1일 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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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엉

@jowooeong

몰입했다. 너무너무 따스한 말들이 읽기 따뜻했다.
후반부에 사알짝 안 읽히는 부분이 있었지만 나의 집중력 이슈일지도 …
사랑이 뭘까

지구에서 한아뿐

정세랑 지음
난다 펴냄

2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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