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북 앱으로 보기
stella
@stella38hr
+ 팔로우
검은 사슴
2007년 당시 읽었다가 다시 읽었다.
폭력적인 세계에 가련하게 버티는 인물들, 상처받은 인물들을 역시 잘 드러냈다.
폭력적인 세계에 가련하게 버티는 인물들, 상처받은 인물들을 역시 잘 드러냈다.
1명이 좋아해요
11개월 전
1
0
stella님의 인생책은?
더 보기
stella님의 다른 게시물
stella
@stella38hr
스위트 솔티
읽었어요
가장 먼저 좋아요를 눌러보세요
3시간 전
0
1
stella
@stella38hr
예소연 작가의 특장인 위트있는 문장과 훈훈한 결말이 좋았다. 결핍이 있는 네 명이 속삭이는 모임으로 연대를 갖는, 우연적이지만 그래서 더 보편적인 느낌이 드는 설정도 좋았다.
소란한 속삭임
읽었어요
가장 먼저 좋아요를 눌러보세요
3일 전
0
0
stella
@stella38hr
강화길과 김혜진 최진영의 작품은 다른 지면에서 읽었지만 또다시 읽었는데도 여전히 재밌다.
당선작인 김춘영은 최은미 작가의 이전 작품들보다 관계에 대해 더 깊이 사유한다는 걸 느낄 수 있었다.
당선작인 김춘영은 최은미 작가의 이전 작품들보다 관계에 대해 더 깊이 사유한다는 걸 느낄 수 있었다.
2025 김승옥문학상 수상작품집
1명이 좋아해요
5일 전
1
0
게시물 더보기
웹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