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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함이라는 무기 (자극에 둔감해진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필요한)의 표지 이미지

예민함이라는 무기

롤프 젤린 지음
나무생각 펴냄

“예민한 사람들에게는 자신의 욕구와 관심사를 최우선으로 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보통 사람들은 가만히 놔두면 자연스럽게 이기적으로 행동하고 박애적인 행동을 훈련해야 하는 반면, 예민한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이타주의자로서 인생을 출발하며, 삶을 살아가면서야 비로소 어느 정도 이기주의의 필요성을 깨닫게 되는 것이다.”

“자신의 색깔이 없고 자신의 주장이 확실하지 않은 사람은 자연스럽게 외부로부터 공격과 간섭을 받는다. 하지만 색깔이 확실하고 주장이 확실하면 그 누구도 함부로 공격하지 못한다.”
2025년 2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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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한나

@songhanna

긍정적 사고, 감사하는 마음, 사랑, 플러스 발상

뇌내혁명

하루야마 시게오 지음
중앙생활사 펴냄

읽고싶어요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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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한나

@songhanna

과거 대학에 가는 것은 우월성의 지표였지만 이 시기에 와 서 그것은 정상성•평균성의 지표가 됐다. 대학에 가지 않는 쪽이 훨씬 소수였기 때문이다. 반면 다들 대학에 가는 시대에 대학에 가지 않는 것은 열등성의 지표가 되어버린다. 그래서 대학은 '필수'가 된다. 대학 졸업장의 가치는 떨어지는데 취업시장의 경쟁자는 엄청나게 늘어나는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 대한 청년세대의 반응이 바로 극단적 대학서열주의'의 내면화다. 경쟁이 치열해지면 질수록, 작은 차이는 결정적이기 때문이다.


자기표현 가치가 약하고 세속 합리성과 생존적 가치가 공 히 강한 사회의 가장 큰 특징은 가치 획일성이다. 한마디로, '모두가 서울대와 강남 아파트를 열망하는 사회'다. 이런 사회에서는 가치의 위계서열이 명확하기 때문에 투입 대비 산출이 가장 큰 선택, 즉 합리적 선택'이 무엇인지 알기 쉬운 반면, 대안적 삶의 모델은 좀처럼 제시되기 어렵다. 그래서 모두가 하나의 목표를 향해 맹렬히 달려간다. 매우 역동적이지만 경쟁 압력 또한 극단적으로 높은 사회다.

한국의 능력주의

박권일 (지은이) 지음
이데아 펴냄

읽고싶어요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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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한나

@songhanna

호프만에게 있어서는 '하나의 객관적 현실(die Wirklichkeit)'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으며, 그는 존재의 이중성, 즉 외부세계와 내면세계라는 이중적 현실을 상정하고 있다. 호프만이 보기에는 이 두 현실은 서로 영향을 미치는 형태로 연결되어 있다. 외부의 현실은 내면의 형상이 생겨나게 하는 '지렛대'와 같은 것으로 작용하고, 내면에 각인된 형상은 다시 외부의 현실을 인지하는 과정에 영향을 준다.

모래 사나이

에른스트 테오도르 아마데우스 호프만 지음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 펴냄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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