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북 앱으로 보기
Jiyeon Park
@jiyeonpark
+ 팔로우
나는 울 때마다 엄마 얼굴이 된다
읽었어요
p.38 자기가 초라해 보일 때 괜히 엄마를 미워해보는 것은 딸들이 자주 하는 일 중 하나였다.
p.183 누구나 남을 자기로밖에 통과시키지 못한다는 점을 두 눈으로 확인했을 때 나는 조금 위안이 되었던가, 아니 조금 슬펐던가.
p.237 그들이 빠진 내 삶이 얼마나 얇을지 안다. 더 씩씩하게 걷고 읽고 듣고 쓰고 충추고 입맞추고 싶다.
p.249 엄마는 자식을 키우는 건 영원한 짝사랑이라고 말했다.
p.183 누구나 남을 자기로밖에 통과시키지 못한다는 점을 두 눈으로 확인했을 때 나는 조금 위안이 되었던가, 아니 조금 슬펐던가.
p.237 그들이 빠진 내 삶이 얼마나 얇을지 안다. 더 씩씩하게 걷고 읽고 듣고 쓰고 충추고 입맞추고 싶다.
p.249 엄마는 자식을 키우는 건 영원한 짝사랑이라고 말했다.
2명이 좋아해요
3개월 전
2
0
Jiyeon Park님의 인생책은?
더 보기
Jiyeon Park님의 다른 게시물
Jiyeon Park
@jiyeonpark
매일을 헤엄치는 법
읽었어요
가장 먼저 좋아요를 눌러보세요
17시간 전
0
0
Jiyeon Park
@jiyeonpark
초역 부처의 말
읽었어요
가장 먼저 좋아요를 눌러보세요
2일 전
0
0
Jiyeon Park
@jiyeonpark
개념 기반 탐구로 IB 초등 수업하기
읽었어요
가장 먼저 좋아요를 눌러보세요
2일 전
0
0
게시물 더보기
웹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