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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페리페리
@olive_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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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밥맛
회사에 일에 숨이 턱턱막혀서
구토 증상이 일고, 눈물이 날것만 같았다.
그때 내 눈에 띈... 이름도 귀여운 서귤 작가의 책.
책 제목의 이중적 의미도 그림도 맘에 들었고,
무엇보다 나만 유난히 힘들고 못견뎌하는거 아니라고, 토닥여주는듯한 위로감이 좋았다.
고마워요♡
구토 증상이 일고, 눈물이 날것만 같았다.
그때 내 눈에 띈... 이름도 귀여운 서귤 작가의 책.
책 제목의 이중적 의미도 그림도 맘에 들었고,
무엇보다 나만 유난히 힘들고 못견뎌하는거 아니라고, 토닥여주는듯한 위로감이 좋았다.
고마워요♡
외 3명이 좋아해요
9개월 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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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페리페리님의 인생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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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페리페리
@olive_choi
탁영을 먼저 봐서인지,
내용의 전개와 짜임새가 좀 루즈하게 느껴졌고,
여주의 비중과 적극성이 많이 비교되었다.
탁영쪽에 한표를~~
내용의 전개와 짜임새가 좀 루즈하게 느껴졌고,
여주의 비중과 적극성이 많이 비교되었다.
탁영쪽에 한표를~~
탄금
1명이 좋아해요
4일 전
1
0
지페리페리
@olive_choi
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
읽었어요
1명이 좋아해요
1주 전
1
0
지페리페리
@olive_choi
탁영托影
읽고있어요
가장 먼저 좋아요를 눌러보세요
3주 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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