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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수 또치
@yasootto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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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 애리얼리 미스빌리프
우리 사회는 점점 분열되고 그들 중 일부는 극단으로 치닫는다.
계엄과 함께 더욱 심해진 갈등과 극단에 있는 이들.
잘못된 기반을 바탕으로 생성된 믿음들.
사람은 휘둘릴 수 있는 존재니까. 나와 다른이들을 이해하는 것은 그들이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출발점이지 않을까?
계엄과 함께 더욱 심해진 갈등과 극단에 있는 이들.
잘못된 기반을 바탕으로 생성된 믿음들.
사람은 휘둘릴 수 있는 존재니까. 나와 다른이들을 이해하는 것은 그들이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출발점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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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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