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가가오늘도수영일기
#박새미
수알못 인스타툰 작가 #박가가
수영을 배우고 그리며,
전 국민을 수영장으로 집합시킨다!
❝가즈아~ 수영장으로!❞
✔ 걸으면서도, 자유형 팔돌리기를 해본적이 있다면
✔ 오늘 수영 완료, 오수완을 위해 오늘을 살아간다면
✔ 수영을 처음 배우거나, 수영을 배우고 싶거나, 수영을 지금 하고 있다면
📕 책 소개
수영 입문자로서 겪은 생생한 에피소드와 유머
화제의 <박가가 수영일기> 인스타툰 모음집
+ 수영복 구매 부터,
+ 수영 입문자의 배움과 첫 마음
+ 승급하면 세상 모든 것을 이룰 것 같지만, 또 다른 배움의 세계가 있다는 현실
+ 내일의 수영을 위해 사는 오늘까지
수영하는 이들의 마음을
유쾌하고도 재밌게 담았다.
핵공감하며 웃음빵빵 터졌다! 😆
📘 이 책을 '맛'본다면? _ '슈팅스타 캔디'
예상치도 못한 순간에
입 속에서 팡팡터지는 '슈팅스타 캔디' 처럼,
톡쏘는 재미와 공감가득한 이야기로
빵빵 터지는 웃음을 안겨준 책
📍 허리고질병 때문에, 평영과 접영은 배우지도 못했다. 발목도 다쳐서 두 달째 주구장창 자유형만 돌고 있다. 같은 수영장, 같은 시간, ONLY 자유형, 30바퀴. BUT 단 한 바퀴도 같은 바퀴는 없다. 완전 재밌고 건강에도 좋은, 수영. 😍
#함께해요 #수영 #책읽기 🏊♀️
#오수완 #수영인스타툰 #수영일기
#2025_165
박가가 오늘도 수영일기
박새미 지음
유노북스 펴냄
👍
일상의 재미를 원할 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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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엄마의책쓰기
#김미선 #도서제공
잘난 사람만 책 쓰는 시대는 갔다!
평범함도 무기가 되는 시대,
보통 엄마의 책쓰기를 통해
나의 글쓰기가 단단해지고
책 쓰기의 꿈이 펼쳐진다!
❝지금 당장 잘 쓰지 않아도 괜찮아요.
당신의 이야기는 책이 될 자격이 있어요.❞
✔ 단단한 글쓰기를 위한 조언을 얻고 싶다면
✔ 책을 써보고 싶지만 두려움이 앞선다면
✔ 투고부터 홍보까지, 책 쓰기 실전 도움을 받고 싶다면
📕 책 소개
특별한 사람만 가능할 것 같아 보이는,
글쓰기, 책 쓰기를
'보통 엄마'의 눈높이에서 쉽게 안내해준다.
간단명료한 설명에
'어? 나도 책 한 권 써볼까?'라는
마음이 은근슬쩍 생긴다.
📗 인풋 VS 아웃풋
가장 인상깊게 읽었던 꼭지다.
책읽기와는 또 다르게,
'책리뷰'가 가끔 스트레스가 될 때도 있다.
이제 때려칠까 했다가
함께 읽고 나누는
책친구님들과 나의 발자국이 떠올랐다.
'덕분에 좋은 책을 만났다, 같이 읽어 좋다, 이 책 좋아하셨다면 OOO도 추천합니다'
다시금 끄적끄적 아웃풋을 내보자고
셀프 궁딩팍팍한다.
📘 이 책을 '맛'본다면? _ '구수하고 따뜻한 숭늉'
평범한 밥에서 우러나온 구수한 숭늉이
속을 편안하고 든든하게 채워주듯
보통 사람의 평범한 이야기도
특별해질 수 있다는 희망과 용기를 주는 책
📍 저자의 책 <엄마의 심야책방> <엄마의 느린 글쓰기>을 찜콩한다. ➕ 소소하지만 특별한 '수영일기'는 이야기가 될 수 있을까? 🤔
@mssj85 감사합니다
#글쓰기 #책쓰기 #초고쓰는법 #출간계획서작성하는법
#2025_164
👍
동기부여가 필요할 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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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베토벤
#나카야마시치리
누적 판매 부수 140만 부의 인기작
『미사키 요스키 시리즈』 네 번째 이야기
드뷔시, 라프마니노프, 쇼팽에 이어 베토벤이다.
베토벤의 <월광> <비창>이 흐르는 "음악 미스터리"
✔ 베토벤의 선율을 문장으로 느껴보고 싶다면
✔ 천재 피아니스트 탐정 미사키 요스케의 어린 시절이 궁금하다면
📕 책 소개
미사키 요스케의 고등학교 시절을 자세히 그려냈다.
이 작품을 통해 미사키 요스케에 대한 궁금증이 해결 되었다.
✔ 피아노와 베토벤에 관한 그의 열정은 어디에서부터 시작되었을까?
✔ 어린 시절의 어떤 경험들이 그를 이성적인 탐정으로 성장시켰을까?
시간 순서로 따지면
시리즈의 첫 번째 이야기라고도 할 수 있지만
이전 작품들의 흐름이 이어진다.
특히나 세 번째 작품 <언제까지나 쇼팽>과는
앞부분에서 연결되니 순서를 지켜 읽는 것을 추천한다.
📗 마지막, 반전
마지막 문장이 반전이다.
생각지도 못한 결말에
뒤통수를 맞았다는 느낌보다는
허를 찔렸다,는 느낌.
허를 찔렸는데, 좋다~ 좋아. 😍
📘 이 책을 '맛'본다면? _ '명품 와인'
천천히 음미할수록
입안에서 깊은 풍미가 느껴지는
역사가 담긴 와인처럼
책을 덮은 후에도
미사키 요스케의 성장 과정과
그 속에 녹아든 베토벤의 음악이
머리와 귀가에 감동으로 남았다.
📍 어린 시절 피아노를 배우며 '월광'과 '비창'을 좋아했다. 워킹맘으로 퇴근 후 지칠 때면, 디지털피아노 헤드셋을 끼고 뚱땅거렸던 곡이었다. 추억 속의 두 곡을 명문장으로 만나다니. 완전 완전! 특별하다. 😍
#추천합니다
#미사키요스케 #미사키요스케시리즈 #음악미스터리
#2025_163
어디선가 베토벤
나카야마 시치리 지음
블루홀식스(블루홀6) 펴냄
👍
힐링이 필요할 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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