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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y
@jinyzfyg
그때까지 나는 많은 책을 읽었다. 그래서 인생을 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어쩌면 당연한 말이지만 .. , 책은 인생 그 차제가 아니다.
하지만 어쩌면 당연한 말이지만 .. , 책은 인생 그 차제가 아니다.
오늘 밤, 세계에서 이 눈물이 사라진다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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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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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y
@jinyzfyg
도루와 둘이 있을 때, 내 안에는 다시 안심이라고 부를 수 있는 장소가 생겼다.
그곳에서 나는 천진하게 세상을 받아들였다.
그곳에서 나는 천진하게 세상을 받아들였다.
오늘 밤, 세계에서 이 눈물이 사라진다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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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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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y
@jinyzfyg
섬에 있는 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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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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