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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
@stella38h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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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마음 없이
다시 읽으니 김지연의 소설이 이렇게 좋을 수 없다.
좋아하지 않으면서 사는 삶을 접고 좋아하는 마음이 드는 삶을 선택하는 멋진 인물이 너무나 매력적이다.
최진영의 소설 역시 실망스럽지 않았다.
좋아하지 않으면서 사는 삶을 접고 좋아하는 마음이 드는 삶을 선택하는 멋진 인물이 너무나 매력적이다.
최진영의 소설 역시 실망스럽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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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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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님의 인생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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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
@stella38hr
인간성에 대한 무한한 신뢰를 갖고 있다는게 느껴지는 소설들이었다.
리시안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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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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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
@stella38hr
리시안셔스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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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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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
@stella38hr
재밌고 빠르고 다음이 궁금하다.
범인을 미워할 수 없는 현실도 잘 반영했다.
범인을 미워할 수 없는 현실도 잘 반영했다.
폴리스, 폴리스, 포타티스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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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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