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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s
@yks0590
알콜과 도박에 중독된 폭력적인 아빠로 인해 엄마가 집을 나가버리고, 형제들도 도망가고 결국은 그 아빠조차 버려버린 어린 여자아이가 습지에서 커가는 성장스토리
사회적 약자를 보는 사람들의 경멸에 찬 눈빛에 숨어지낼 수 밖에 없다. 비슷한 약자인 흑인에게만 동정받고 살아간다.
그러나 재능을 가지고 있으면 뭐든 되나 보다....
그래도 읽는 내내 흥미 진진했다.
마지막 반전은 아무래도 어느정도 눈치를 채긴 했지만
사회적 약자를 보는 사람들의 경멸에 찬 눈빛에 숨어지낼 수 밖에 없다. 비슷한 약자인 흑인에게만 동정받고 살아간다.
그러나 재능을 가지고 있으면 뭐든 되나 보다....
그래도 읽는 내내 흥미 진진했다.
마지막 반전은 아무래도 어느정도 눈치를 채긴 했지만
가재가 노래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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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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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s
@yks0590
가재가 노래하는 곳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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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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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s
@yks0590
처음 책 제목을 보고 이런 내용인줄 모르고 읽기 시작했다. 그런데 조금 어렵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역시 철학책은 이해하기 어렵단 말야
어쨌든 나의 부정적인 감정들도 내 소중한 감정이므로 배척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자 라는 대충 그런내용인듯
역시 철학책은 이해하기 어렵단 말야
어쨌든 나의 부정적인 감정들도 내 소중한 감정이므로 배척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자 라는 대충 그런내용인듯
악마와 함께 춤을
1명이 좋아해요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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