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연예인이 내는 책을 읽기 싫어한다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쉽게 책을 출판하고 판매부수를 올리는게
기가 차서 말이다
그 책들의 대부분 명성에 비해 알맹이가 없고 수준이 완전초딩이다.연예인이라고 해서 그들을 칭송하고 떠받을 필요는 없지않은가
도서관 돌아다니는 동안 마지막 1권이 고민중 잡히지않아
냉큼 잡아왔다.사실은 표지가 너무 편해보이면서도 무해보여서
그는 자신이 걷는 장소를 이야기하고 걷는다는것에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한다.또한 영화인으로써 자신이 느끼는 관점을 애기하는데
오히려 같은 직장인으로써 공감갈수밖에 없는 소중한 메타포같기도 한것같아요.하와이,말이 중요한이유,요리,그림등등
그의 삶을 엿보면서 저도 그가 주고싶은 메시지를 읽으며
반성하고 참고합니다.괜찮으시다면 조심스레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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