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북 앱으로 보기
stella
@stella38hr
+ 팔로우
동의
불쾌하고 불편한 지점들을 돌려말하지 않고 직접적으로 드러낸 소설이었다.
무분별한 성착취는 말 그대로 폭력임에도 뮤즈라는 이름으로 요정화 하며 진실을 축소시킨다.
예술가의 예술 작품과 작가의 윤리의식은 별개인가.
고민과 질문을 남긴 소설이었다.
무분별한 성착취는 말 그대로 폭력임에도 뮤즈라는 이름으로 요정화 하며 진실을 축소시킨다.
예술가의 예술 작품과 작가의 윤리의식은 별개인가.
고민과 질문을 남긴 소설이었다.
가장 먼저 좋아요를 눌러보세요
23시간 전
0
0
stella님의 인생책은?
더 보기
stella님의 다른 게시물
stella
@stella38hr
동의
읽었어요
가장 먼저 좋아요를 눌러보세요
23시간 전
0
0
stella
@stella38hr
폭력자들 즉 범죄자가 되는 과정을 유전자부터 거슬러 올라가서 파헤쳤다.
익히 아는 생후 가정환경의 문제는 말할 것도 없고
전두엽의 자극이 변화하는 과정이 특히 흥미로웠다.
익히 아는 생후 가정환경의 문제는 말할 것도 없고
전두엽의 자극이 변화하는 과정이 특히 흥미로웠다.
폭력의 해부
가장 먼저 좋아요를 눌러보세요
4일 전
0
0
stella
@stella38hr
폭력의 해부
읽었어요
가장 먼저 좋아요를 눌러보세요
4일 전
0
0
게시물 더보기
웹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