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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이
@nayaeun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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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계단 =주영하 장편소설 /The stairway of time
동풍이 부는밤 12시
학교의 계단을 오르면 나타나는 13번째 계단
다시 한번 주어지는 기회
당신을 어떤 과거를 바꾸고 싶은가요...
하이틴로맨스라고 해야하나...
고등학교시절 귀여니라는 웹소설 작가의 작품을 열심히 읽었던 적이 있었다.
잠시 학창 시절을 추억할수 있었던 소설이다..ㅎㅎ
학교의 계단을 오르면 나타나는 13번째 계단
다시 한번 주어지는 기회
당신을 어떤 과거를 바꾸고 싶은가요...
하이틴로맨스라고 해야하나...
고등학교시절 귀여니라는 웹소설 작가의 작품을 열심히 읽었던 적이 있었다.
잠시 학창 시절을 추억할수 있었던 소설이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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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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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이님의 인생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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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이님의 다른 게시물
분홍이
@nayaeun0
첫번째 거짓말이 중요하다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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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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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이
@nayaeun0
600페이지가 넘는 분량이지만 처음 50페이지 읽고
이거 재미있겠구나 예상이됐다.
진화한 새로운 인류의 탄생과 전세계가 겪고있는 심각한 혐오에 제노사이드를 엮어나가는 작가의 미친 상상력에 오랜만에 끝을 아쉬워하면 읽어나갔다
10년도 넘게 지난책인데 지금의 국제적인 상황과 너무 맞아떨어져 소름 돋았다
다카노 가즈아키..
13계단 바로 시작
이거 재미있겠구나 예상이됐다.
진화한 새로운 인류의 탄생과 전세계가 겪고있는 심각한 혐오에 제노사이드를 엮어나가는 작가의 미친 상상력에 오랜만에 끝을 아쉬워하면 읽어나갔다
10년도 넘게 지난책인데 지금의 국제적인 상황과 너무 맞아떨어져 소름 돋았다
다카노 가즈아키..
13계단 바로 시작
제노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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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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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이
@nayaeun0
김초엽의 세계는 경계가 없다.
단편에 대한 호불호만 없다면
단편에 대한 호불호만 없다면
양면의 조개껍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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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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