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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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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란 무엇인가

마이클 샌델 지음
김영사 펴냄

드디어 끝냈다

공동체 의식에 대해 강조했던 필라델피아 사회학과 모 교수의 강의가 생각나는 책이었으며

굿플레이스에서 치디가 늘 얘기한 이마누엘 칸트의 철학에 대해 알게 해주는 책이었으며

행복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고민해보게 하는 책이었으며

아이에게 어떤 삶의 방식을 가르쳐야 하는가에 대한 확답을 얻게 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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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다요

@yttrium

정작 읽어야 할 자들은 읽지 않을 것 같아 아까운 책

결국 인간이란 어리석어서, 가족이, 본인이 겪지 않으면 절대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내 아내는 차별받지 않고 살고 있다고 생각하던 이도
딸을 세상에 내놔보면 알게 되겠지

차별하지 않는다는 착각

홍성수 지음
어크로스 펴냄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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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다요

@yttrium

제목을 보고는 서정적인 이야기일 것이라고 예상하고 읽기시작했는데, 틀렸다
“이야기”를 잘 아는 작가라는 부류의 사람의 관점에서 본 인간과 기계의 차이가 신선했다

역시 김영하 작가는 대단해. 로 끝남.
(그럼에도 여전히 김영하 작가 특유의 구성과 문장의 매력이 가장 돋보이는 작품은 [살인자의 기억법]이라고 생각함)


“내가 누구이며 어떤 존재인지를 더이상 묻지 않아도 되는 삶, 자아라는 것이 사라진 삶. 그것이 지금 맞이하려는 죽음과 무엇이 다를까?”

작별인사

김영하 지음
복복서가 펴냄

3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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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다요

@yttrium

도서관에서 인기가 많아서 이제 빌려서 읽음
이런 장르인지 모르고 빌렸는데

성인이 된 이후로 읽은 책 중에 사전을 가장 많이 찾게 한 책이었다


영화로 만들기 좋겠네 라는 생각이 들었다
CG도 조금 들어가고 데이트 할 때 가볍게 보기 좋고 다보고 나오면 시간 잘가네 싶은데 금방 잊혀지는?
그 장면에서 그게 무슨 뜻이었을까? 라고 같이 본 사람이 물어보면 몰라?! 라고 대답하게 되는?

셰익스피어를 몰라서 나의 이해가 부족한가보다

절창

구병모 지음
문학동네 펴냄

4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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