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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k moon
@pick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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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대로 괜찮은 걸까?
수짱의시리즈중 첫번째작품이다.사람은 변할수있을까?
변하는것이 가능할까?으로부터 질문을 일기로 적은책
이같은 고민은 현재의삶에 만족하지 못한다는뜻이고
어떤모습과 행복을 안겨다줄지는 그누구도 모른다
수짱은 자신이 짝사랑했던 남자를 얻지 못하던대신
직장에서 승진한다.그리고 현재의나와 미래의 달라질 나를
끊임없이 고민하는 수짱.결국,특정한모습인 아닌 여러가지모습을
갖춘 나의모습이 진짜라고 느끼며 다양한모습을 만들어가며 자기만족을 느끼는 수짱
변하는것이 가능할까?으로부터 질문을 일기로 적은책
이같은 고민은 현재의삶에 만족하지 못한다는뜻이고
어떤모습과 행복을 안겨다줄지는 그누구도 모른다
수짱은 자신이 짝사랑했던 남자를 얻지 못하던대신
직장에서 승진한다.그리고 현재의나와 미래의 달라질 나를
끊임없이 고민하는 수짱.결국,특정한모습인 아닌 여러가지모습을
갖춘 나의모습이 진짜라고 느끼며 다양한모습을 만들어가며 자기만족을 느끼는 수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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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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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k moon님의 인생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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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k moon
@pickmoon
인생은 바다와도 같단다.우리는 파도가 올때가 있고 태풍이 올때가 있어 힘드지만 곰돌이에게 노을을 보여주며 이게 인생에
한부분이란다 라고 거북이가 말했다
완전공감갔다!!!
한부분이란다 라고 거북이가 말했다
완전공감갔다!!!
망그러진 만화 2
1명이 좋아해요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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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k moon
@pickmoon
지금 이대로 괜찮은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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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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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k moon
@pickmoon
시인은20대초반에 소록도에서 갯벌에 뻘꽃을 발견한뒤
관심으로 시를 짓고 연인의 대한 갈망을 민주주의대한
생각으로 잘 표현해내었다.그밖에도 가족간의 사랑
자연,계절대한 시들을 매우 서정적이며 순우리말로
표현하였다.
관심으로 시를 짓고 연인의 대한 갈망을 민주주의대한
생각으로 잘 표현해내었다.그밖에도 가족간의 사랑
자연,계절대한 시들을 매우 서정적이며 순우리말로
표현하였다.
뻘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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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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