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드AI글쓰기
#최흥식
요즘 누가 문서를 혼자, 처음부터 쓰나요?
AI시대, 글쓰기의 패러다임이 바뀌었다.
클로드 AI와 의논하며
글쓰기 시간과 품은 절반으로,
양과 질은 두 배로 바꿔보자!
❝클로드씨, OOO 글쓰기 같이 해줄래요?❞
✔ 글쓰기를 시작하는 것이 늘 막막하게 느껴진다면
✔ AI를 일상에서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싶다면
✔ 클로드 AI와 함께, 쉽고 빠르게 글쓰기 마스터가 되고 싶다면
📕 책 소개
윤리성과 안전성을 중요하게 여기는
#클로드AI 를 활용하여
글쓰기 효율을 높이는 방법을 알려준다.
✔ 글감이 없다면?
⇒ 글쓰기 아이디어를 물어보는 것부터 시작하자.
✔ 분석해야할 글이 너무 어렵고 길다면?
⇒ 데이터 분석에도 도움받자.
✔ 글쓰기가 막막하다면?
⇒ SNS나 에세이는 물론, 전문적인 글쓰기까지 함께 해보자.
📗 클로드 AI와 협업을 시작하다.
오늘의 수영일기
클로드 AI와 협업을 시작했다. 😎
나만의 에피소드와 흐름을 알려주니
쫘르르르르~
아니, 이게 정말 되네??!!!
생각보다 재미난데? 👍
수정 + 수정 중...
AI를 대체재가 아닌 보완재로 활용하려면,
정신 엄청 똑바로 차리고 있어야 할듯. 😅
📘 이 책을 '맛'본다면? _ '바삭바삭 김치전'
김치의 새콤하고 매콤함과
기름이 지글거리는 경쾌한 소리
얇고 바삭한 '김치전'이
무더위로 잃었던 입맛을 되살려주듯,
글쓰기 시작의 막막함을 깨버리고
글쓰기 물꼬를 터주는 책
📍 요즘 관심사: AI의 도움받은 창작물의 저작권은 어떻게 될까? 책탑의 분야가 점점 넓어진다.
#클로드AI #생성형AI #claude
#2025_156
AI 전환 시대엔 혼자보다 함께, 클로드 AI 글쓰기
최흥식 지음
프리렉 펴냄
👍
동기부여가 필요할 때
추천!
0
#아무나쉽게성공하는
#인스타그램마케팅 #도서제공
팔로워 0에서 10만까지
혼자서도 해내는 인스타그램 마케팅!
❝인스타그램은 기술이 아니라 태도다.
꾸준히 관찰하고, 실험하고, 배우고, 개선하는 태도.❞
✔ 더 효과적인 브랜딩과 소통 전략을 찾고 있다면
✔ 계정 개설부터 고객 유입 전략까지, 인스타그램을 실제 마케팅 도구로 활용하고 싶다면
📕 책 소개
14년 차 인스타 전문가이자
21만 팔로워 황캡틴이 알려주는
2025년 최신 인스타그램 마케팅 전략서
✔ 인스타그램, 진짜 성공한 사례가 궁금하다?
✔ 스토리, 릴스 어떻게 활용해야할까?
✔ 성공으로 이어지는 좋은 콘텐츠는 무엇일까?
인스타, 좀 잘해보고 싶지만
역시나 어렵다. 버버버벅 중에 만난 책.
혼공한 부분은 복습하고
'최신 인스타그램 트렌드와 기능'은
하나씩 눌러보며 신기해하고 있다.
꾸준히 관찰하고 배워고 있으니,
이제 개선을 좀 해볼까나.
기능을 익힐만하면
또 새로운 기능이 나와서 안드로메다가 되니,
이번 셀프 개선은 속도 좀 내봐야겠다. ^^;;
📘 ChatGPT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좋은 콘텐츠에 관한 설명 중 눈길을 끈 부분이다.
챗GPT를 활용해서
콘텐츠 아이디어를 얻어 주제를 선택하고
사진에 어울릴만한 감성적인 문구도 요청할 수 있다니..
챗GPT, SNS에 활용을 좀 해봐야겠다.
📗 오늘의 딴말 _ '3일마다, 작심삼일'
한 문장만 쓰고
임시저장해 놓은 글이 넘쳐 다삭제했다.
삭제하고 나니 아쉽다.
3일마다 작심삼일,
일곱 번만 반복하면 21일이다.
첫 문장이 스물 한개의 문장으로 늘어나는
마법의 작심삼일이었을 텐데.
처음 계정을 열었을 때의 막막함은 사라졌고
이 책으로 방향은 잡았으니
일단, 계속해보자.
항상 중단되는 릴스도전
또다시 시작하는 건가. ㅋㅋㅋ
📍결국에는 챗GPT 활용능력인가.. 이러다가 챗GPT없으면 아무 것도 못하는 시대가 오지 않을까
@onobooks 감사합니다
#황캡틴 #황규진 #인스타그램 #릴스마케팅 #브랜딩전략
#2025_155
아무나 쉽게 성공하는 인스타그램 마케팅
황규진 지음
원앤원북스 펴냄
👍
동기부여가 필요할 때
추천!
0
#치유의캔버스
#김영호 #도서제공
서울대 의대 교수의 명강의
예술과 의학, 그리고 인문학이 만나다!
❝예술, 의학을 가르치다!❞
✔ 예술 작품을 의학적으로 해석해보고 싶다면
✔ 예술 작품 속에 담긴 상황과 감정을 이해하는 시각을 길러보고 싶다면
📕 책 속으로
"작품 속에 희노애락이 아닌, 질병이 보인다고?"
책을 읽기 전에 처음 든 생각이었다. (저자님께 죄송하지만) 어딘가 억지스러운 연결이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
- 작품제작 배경과 작품 해석
- 작가 이야기
- 의학적으로 감상해 볼 만한 포인트
- 함께 생각해보기
작품과 질병을 연결지으며
그 치료법까지 쉽고 자세한 설명에
'이거 뭐지?' 했다가,
'아하~!'로 끝났다.
📘 이 책을 '맛'본다면? _ '광동 쌍화탕'
몸살 기운이 있거나, 통증이 심해지면
약국 '쌍화탕'을 애용한다.
작품 속에서 질병을 피하고 싶은 모습을 보며,
쌍화탕 재고가 떨어지면
불안한 나의 모습이 떠올랐다.
오늘의 컨디션은 지극히 정상이지만,
쌍화탕 한 병 마셨다. ^^;;
📍 작품을 통해 비만, 발치의 고통, 우울증... + 윤리적 해석까지 볼 수 있다니. 아는만큼 보이는구나. 작품을 감상하는 또다른 시각을 얻었다.
@군자출판사 감사합니다
#예술과의학 #서울대강의 #의료인문학 #군자출판사
#2025_154
치유의 캔버스
김영호 지음
군자출판사(교재) 펴냄
👍
힐링이 필요할 때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