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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도 번역이 되나요 :다른 나라 말로 옮길 수 없는 세상의 낱말들 의 표지 이미지

마음도 번역이 되나요

엘라 프랜시스 샌더스 지음
시공사 펴냄

#마음도번역이되나요
#엘라프랜시스샌더스

❝다른 말로 옮길 수는 없는
세상에 하나뿐인
낯설고 아름다운 낱말 모음집❞


단어를 소개하는 문구와 일러스트
낱말에 대한 사유를 읽으며

잊고 있었던
오래된 기억과 소중한 추억을 떠올리게 했다.

온전히 묘사할 수 없었던
나의 마음을 표현하는 단어를 찾아내기 좋은 책



📗 담아두고 싶은 낱말들

📍 VACILANDO [바실란도] _ 스페인어
어디로 가는지보다 무엇을 하는지가 더 중요한 여행을 하다.


📍 SAMAR [사마르] _ 아랍어
해가 진 뒤, 잠도 잊고 밤늦도록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


📍 TIAM [티암] _페르시아어
누군가를 처음 만난 순간 반작이는 눈빛


📍 NAZ [나스] _ 우르두어
조건없이 사랑받고 있다는 걸 알기에 느끼는 긍지와 자신감



🌱 따뜻한 일러스트, 생소하지만 기억해두고 싶은 낱말들로 살랑사랑 봄바람이 마음에 불어오는 듯하다.

🌱 아들아, 제대하면 '사마르'하며 '바실란도'할 수 있길. 너의 장점 중 하나인 '나스'를 뽐내며 너를 '티암'해주는 이성도 만나길. 😍


#세상의낱말들 #Ella_Frances_Sanders #ellafrancessanders

#2025_105
👍 힐링이 필요할 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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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있는 하루님의 레시피 월드 게시물 이미지
#레시피월드
#백승화

영화 <걷기왕> 감독
백승화의 유쾌한 코믹 판다지

❝빠방! 뿌빠빠빠빠!❞


✔ 아무생각없이 크게 웃고 싶다면
✔ 가벼운 기분 전환과 힐링이 필요하다면
✔ 코믹 액션 만화 같은 재밌는 이야기를 원한다면



📕 책 속으로

깔깔껄껄 웃음이 터지는
코믹 액션 만화같은 이야기 세 편이 담겼다.

🔸️방귀전사 볼빨간
🔸️깜빡이는 쌍둥이 엄마
🔸️살아있는 오이들의 밤


이중 나의 pick은

"뿌이뿡 뿌이뿡 뿌이뿌이 뿡뿡~"
어린이 왕국의 대통령
방귀대장 뿡뿡이를 연상시키는
<방귀전사 볼빨간>


'방귀쟁이 며느리'의 후손으로
방귀로 세상을 구하는
볼 빨간 여고생 홍의 이야기 😎😆




🌿깔깔껄껄 재미진 표현들

- 방귀란 '자연(自然)'스러운 것이다.
스스로 '자(自)', 그러할 '연(然)'.

- 방아일체(妨我一體).
방귀와 내가 하나 된다는 경지.


'방귀'를 소재로 이야기를 쓴다는 것도 웃긴데
'방귀 추진력'이라니.. ㅋㅋㅋ




📕 한 줄 소감

일찍 자라고 불 껐는데
이불 속에서 수다 떨며
킥킥 큭큭 거리고 있는 아들녀석들

니들 나몰래
이 책 읽고 있는거니?

학창시절에 하하호호 거리던
그때 그 기분으로 뿌웅~~~하고 돌아갔다.


@anotherme.ondal 덕분에 웃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읽으면 더욱 재미집니다. 😆
같이 읽어요 :)



#레시피월드릴레이 #재미있는소설
[2026_39]

레시피 월드

백승화 지음
한끼 펴냄

👍 일상의 재미를 원할 때 추천!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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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있는 하루님의 상실 게시물 이미지
#상실
#나탈리아쇼스타크 [도서협찬]

'저주토끼' 정보라 작가가
발굴하고 번역한 폴란드 가족 드라마


❝제가 알아서 할게요❞

✔ 가족 간의 복잡한 감정을 이해하고 싶다면
✔ 잔잔한 심리 묘사를 좋아한다면
✔ 세대 간 갈등이나 상실에 공감하고 싶다면




📕 책 속으로

아빠의 빚 때문에
동생과 함께
할머니 집에서 살게 된 소녀 '마리안나'

아빠와 엄마는
돈을 벌기 위해 외국으로 떠난다.

부모의 부재와 더불어
반려견 '프라이다'와의 이별은
사춘기 소녀에게 큰 상실감을 준다.

예순이 넘은 나이에
워킹우먼으로 독립적인 삶을 살던
할머니 '알리치아'에게도

갑자기 손주들과 함께 살아가는 일은
어색하고 혼란스럽기만 하다.



문제가 생기면
서로 의지하기보다
각자 알아서 생존해야 하는 가족

그리고 어느 날,
마리안나가 사라진다.

이들의 위기는 파멸을 향할까,
아니면 결국 이겨낼 것인가?



가족이 무너진 자리에서
비로서 서로를 발견하는 #가족이야기

다양한 연령과 성격을 지닌 여성들이
자신의 자리에서
해야 할 일을 선택하고 감당하며
결국 나아가는 이야기




📕 한 줄 소감

세 여성들의 상황을
직접 경험해본 것처럼
이해하고 느끼며 읽었다.

정보라 작가님 번역이라고 해서
어딘가 기괴함을 기대했는데 예상과 달리,

잔잔하고 고요하다.

집안의 남자 셋을 떠올리며
'가족이란 무엇일까'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다.





책과 함께
하루를 맛있게 요리하는
[맛있는하루] [야미리딩] [yummyreading]



@springbook_pub 감사합니다


#정보라 #북유럽문학
[2026_38]

상실

나탈리아 쇼스타크 (지은이), 정보라 (옮긴이) 지음
스프링 펴냄

👍 고민이 있을 때 추천!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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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있는 하루님의 백건우, 베토벤의 침묵을 듣다 게시물 이미지
#백건우베토벤의침묵을듣다
#김재철 [도서협찬]

베토벤을 향한 순례의 여정

❝백건우는 왜 평생을 베토벤과 함께 걷고 있는가?❞

✔ 피아니스트 백건우의 음악 철학을 알고 싶다면
✔ 베토벤의 음악과 삶에 관심이 있다면
✔ 클래식을 넘어 예술과 인생을 연결하는 이야기를 좋아한다면




📕 책 속으로

피아니스트 백건우와
전 MBC 사장 김재철이

프랑스와 영국을 함께 걸으며
베토벤의 음악과 삶에 관한 진솔한 대화를 나눈다.



2027년 3월 26일,
베토벤이 세상을 떠난지 정확히
200년이 되는 해를
1년 조금 남겨둔 지금,

베토벤이 왜 여전히
우리에게 가장 진실한 음악가인지,

백건우는 왜 평생을
베토벤과 함께 걸어왔는지를 묻고 답한다.





📕백건우가 말하는 '베토벤'

✔ 백건우가 전하는 베토벤은...

- 늘 먼저 걸어가 있는 사람이다.
- 내 삶의 한 페이지에 이미 오래전에 새겨진 존재 같다.
- 절망에 무너지지 않고 '희망의 빛'으로 간 사람이다. 나에겐 그가 신과 같다.
- '위대한 작곡가' 이전에 한 인간의 기록이며, 그의 소나타는 연습곡이 아니라 인간 수업이다.


✔ 백건우에게 '베토벤 200주년'의 의미는...

"내가 평생 걸어온 길의 끝이자, 또 다른 시작이지요."





📕 한 줄 소감

어린 시절,
잠시 피아니스트의 꿈을 품었던 적이 있다.

마지막으로 베토벤을 연주한 지
수십 년이 흘렀지만,
그 선율은 아직도 귀에 선명히 남아있다.

바쓰(Bath)로 가는 기차 안,
골목길과 로마 시대 유적, 카디프 성벽까지...

책 속 사진들과 함께
베토벤 순례의 길을 걸으며

그 선율과 그 시절의 열정을
다시금 떠올렸다.


내년 3월,
베토벤 사후 200년을 맞아
얼마나 많은 음악가들이
베토벤과 함께 연주할지 기대된다.




책과 함께
하루를 맛있게 요리하는
[맛있는하루] [야미리딩] [yummyreading]



@19_publishing_official 감사합니다


#백건우 #베토벤 #열아홉출판사
[2026_37]

백건우, 베토벤의 침묵을 듣다

김재철 (지은이) 지음
열아홉 펴냄

👍 힐링이 필요할 때 추천!
2일 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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