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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댁
@hae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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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레바퀴 아래서
이제야 읽어보는 수레바퀴 아래서
부모의 마음으로 읽어내려가게 되는 책이었다.
한스의 삶은 누구의 삶이었을까,
읽는동안 한국의 교육이 떠오르기도 하고
그래서 맘이 더 아픈 결말이었다.
부모의 마음으로 읽어내려가게 되는 책이었다.
한스의 삶은 누구의 삶이었을까,
읽는동안 한국의 교육이 떠오르기도 하고
그래서 맘이 더 아픈 결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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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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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댁님의 인생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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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댁님의 다른 게시물
코코댁
@haeeun
내가 정말 사랑하는 그림체
책속은 2010년대
내가 한창 여행에 빠져있었을 시절의 이야기들
지금생각해보면 스마트폰도 없이 어찌보냈을까 싶지만
들고간 여행책을 읽고 또 읽고
스도쿠 퀴즈를 풀고
잠도 안오는 시간에 정전이라 자야했고
여행내재 친구와 쓸데없는 이야기들만 주절주절 해도
시간이 남아 돌았던 그때 그시절
너무 좋다!
책속은 2010년대
내가 한창 여행에 빠져있었을 시절의 이야기들
지금생각해보면 스마트폰도 없이 어찌보냈을까 싶지만
들고간 여행책을 읽고 또 읽고
스도쿠 퀴즈를 풀고
잠도 안오는 시간에 정전이라 자야했고
여행내재 친구와 쓸데없는 이야기들만 주절주절 해도
시간이 남아 돌았던 그때 그시절
너무 좋다!
그럼에도 나는, 아주 예쁘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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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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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댁
@haeeun
시간 없는 사람은 읽으면 안될책
읽고나면 읽어야할 추리소설이 100권이상
쌓이기때문에....
읽으면서도 여기서 소개된 추리소설들을
빨리 읽고 싶어지는 진정한 가이드북
한국 미스터리 대상 만들어주세요
읽고나면 읽어야할 추리소설이 100권이상
쌓이기때문에....
읽으면서도 여기서 소개된 추리소설들을
빨리 읽고 싶어지는 진정한 가이드북
한국 미스터리 대상 만들어주세요
미스터리 가이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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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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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댁
@haeeun
13계단과 제노사이드라는 명작을 쓰신
다카노 가즈아키
그런데 이책은 미스터리였네!!
여름밤에 읽기 딱 좋은
소름이 오소소
다카노 가즈아키
그런데 이책은 미스터리였네!!
여름밤에 읽기 딱 좋은
소름이 오소소
죽은 자에게 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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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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