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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님
@chan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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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치, 파란만장
살고 죽는 일이 다 제 맘처럼 되지 않는다. 짧은 인생이 행복할 새 없이 아프고 무겁다. 날치의 소리는 아픔으로 더 깊어질 것이다. 살아야지, 날아야지. 계속 소리 하는 이날치를 보고 싶다.
3명이 좋아해요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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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님님의 인생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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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님
@chanim
행운과 불운은 한끗차이.
이번 여름 두 달의 긴 여행은 행운과 행복이 함께했다.
#그림책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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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을 찾아서
2명이 좋아해요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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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님
@chanim
그래서 그랬구나.
연애보다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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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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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님
@chanim
사랑은 사람을 어디까지 떨어뜨릴 수 있을까.(420쪽)
그냥 도망쳐 버리는 게 나은 선택이지 않았을까.
이제 더는 도망도 못 가.
영영 파수꾼이 되어 그를 지켜야 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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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더는 도망도 못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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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밭의 파수꾼
2명이 좋아해요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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