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이불속에서콘텐츠로월급번다
#보스언니 #조경진
평범한 주부가 억대 연봉을 벌 수 있었던
콘텐츠 비즈니스 노하우
❝몸은 드러누워 있지만 수익은 자동으로 충전된다!❞
✔ 내가 나를 경영하는 방법을 알고 싶다면
✔ 나만의 콘텐츠로 일은 덜 하고, 돈은 더 벌어보고 싶다면
✔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없는, 온라인 세상에서 수익을 창출하고 싶다면
📕 책 속으로
잘나가는 콘텐츠 소유자가 되도 싶다!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는가?
저자가 제시한 단계별 레벨업 시스템을 통해
나의 콘텐츠 비즈니스 전략을 수립하고
자동 수익 라인을 구축하자!
레벨별, 단계별 미션을 제시하여
따라하기 쉽게 설명하는 것은 물론,
지금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꿀팁까지,
유익한 정보가 가득하다.
📗 부정적 생각을 줄여라
4단계 <나를 브랜드로 만드는 시간>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꼭지다.
흔히들 긍정적 생각이 중요하다지만,
솔직히 쉽지 않다.
긍정적인 생각을 하기 전에
부정적인 생각을 줄이는
연습을 먼저 해보자.
부정적인 생각이 줄어드는 것만으로도
자연스럽게
긍정의 에너지가 생길 것이다.
❝괜찮아, 그래도 괜찮아.❞
📘 이 책을 '맛'본다면? _ '샌드위치'
사무실에서도, 공원에서도, 집에서도.
간편하지만 속재료에 따라
샌드위치의 맛이 달라진다.
나만의 속재료,
❛지극히 평범하지만 꾸준함❜을 넣어
든든하고도 특별한 한 끼로 만들어보자.
📍 하고 싶은게 많지만, 속도는 더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드려보자. 두드리다보면 세상이 문을 열어준다고 했다. 언젠가는 열리겠지. (AI의 시대, 나를 위해 발전하는 중.. 🤣)
#콘텐츠비즈니스 #콘텐츠전략 #경제적자유
#2025_149
나는 이불 속에서 콘텐츠로 월급 번다
보스언니(조경진) 지음
비즈니스북스 펴냄
👍
동기부여가 필요할 때
추천!
0
#지금은보이지않아도
#성수정 #도서제공
❝아파도 괜찮아, 다시 일어설 너에게❞
K-장녀라는 책임감,
거식증과 폭식증, 우울증, 낮은 자존감...
어두운 광야를 지나며 겪은
아픔과 치유의 과정을 담은 #신앙에세이
✔ 멀어진 부모와의 관계를 회복하고 싶다면
✔ 삶에 지쳐 더이상 나아갈 길이 없다는 생각이 든다면
✔ 낮아진 자존감을 회복하고 '나의 진가'를 발견하길 원한다면
📗 거울에 비친 내 모습
가장 여운을 길게 남긴 꼭지다.
허리디스크가 심각해지면서
나의 자존감은 점점 낮아졌다.
한 번 허리를 삐긋하면
혼자 일상 생활이 가능하기까지
최소 짧게는 3개월, 길게는 6개월 걸렸다.
젠장, 이넘의 허리..
대체 왜 나만.. 대체 어디다가 쓰려고.. 를
무한 반복하며 원망했다.
이 꼭지를 읽으며 '이넘의 허리'는
나의 기대치를 채우지 못해서
'이넘의'라는 수식어가 붙게된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다.
결국 '이넘의 허리'도
나의 창조주이신 주님이
정교하게 계획하시고 만든 것이 아닐까.
'이넘의 허리' 때문이 아닌,
덕분이 되는 그날이 어서 오길. 🙏
어쩌면 '그분의 허리'로 격상할 수도. 🤣
🎵 떠오른 찬양, <시선>
책을 덮으며 찬양 <시선>을 흥얼거렸다.
"모든 시선을 주님께 드리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느낄 때
내 삶을 주의 역사가 되고
하나님이 일하기 시작하네"
📘 이 책을 '맛'본다면? _ '새콤달콤 자두'
아빠의 친구분이 자두 농사를 지으셨다.
맛이 일품이다.
친구분은 아빠에게 자두를 보내셨고,
아빠는 딸에게 보내셨다.
정성드린 자두를 맛나게 먹어주길.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길.
'새콤달콤 자두'는
감동 더하기 감동이자, 감사가 된다.
@seum.books 감사합니다
#크리스천여성작가 #세움북스 #세움서포터즈
#2025_147
지금은 보이지 않아도
성수정 지음
세움북스 펴냄
👍
에너지가 방전됐을 때
추천!
0
#사랑없이우리가법을말할수있을까
#천수이
구청 화장실 앞 한 평짜리 법률 상담소
그곳에서 만난 찡하고 찡한 사람과 세상 이야기
❝무엇이든 잘 들어주는 변호사, 천수이입니다.❞
✔ 따뜻한 시선으로 법을 이해하고 싶다면
✔ 사람들의 진솔한 이야기에 공감하며 위로를 얻고 싶다면
📕 책 속으로
법의 빈틈을 온기로 채우는
변호사 천수이의 법률 힐링 에세이
무료 법률 상담을 하러 온 사람들의 사연은
참으로 기막히고 억울한 이야기로 가득하다.
속 시원하게 해결되면
세상의 모든 결말은 해피엔딩일텐데,
찡하고 찡한 사연은 그렇지 못할 때가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군가 자신의 이야기에
귀 귀울여 주는 것만으로도
다시 일어설 용기와 희망을 찾아갈 수 있지 않을까.
잘 들어 주는 저자의 따뜻한 시선를 통해
말 잘하는 사람 보다
더 잘듣는 사람이 가득한
온기 가득한 세상을 꿈꿔본다.
📘 이 책을 '맛'본다면? _ '두부'
차갑게 먹어도, 따뜻하게 먹어도
담백하고 부드러운 '두부'
냉철한 법 속에서도
따뜻한 인간미를 잃지 않는
책의 메시지와 닮아 있지 않을까.
때로는 차가운 현실을 보여주지만,
결국은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두부' 같은 이야기
📍 누군가를 아끼는 마음은 듣는 것에서부터 시작이구나. 어제보다는 오늘, 한 마디라도 더 잘 들어보자.
#더울수록 #에어컨과함께 #책읽기
#변호사천수이 #법률에세이 #힐링에세이
#2025_146
사랑 없이 우리가 법을 말할 수 있을까
천수이 지음
부키 펴냄
👍
힐링이 필요할 때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