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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s
@yks0590
어디에도 없는 신은 처음부터 신체인지 화신인가로 존재했었고, 그동안 꼬여있던 이야기 들이 술술 풀려나간다.
전쟁후 변화가 생긴 세상에 역시 전쟁이 다시 시작하는게 인간 사는 세상이지....
독특하면서도 어색하지 않은 세계관의 판타지 소설이였다.
그런데 케이건 어떻게 된걸까?
전쟁후 변화가 생긴 세상에 역시 전쟁이 다시 시작하는게 인간 사는 세상이지....
독특하면서도 어색하지 않은 세계관의 판타지 소설이였다.
그런데 케이건 어떻게 된걸까?
눈물을 마시는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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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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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s
@yks0590
2권에서 3권으로 넘어갈때 중간에 훅 없어진 느낌.....
전쟁이 거의 막바지에 이르고 케이건의 정체도 점점 드러나고 있는 듯
전쟁이 거의 막바지에 이르고 케이건의 정체도 점점 드러나고 있는 듯
눈물을 마시는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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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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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s
@yks0590
눈물을 마시는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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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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