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북 앱으로 보기
dye purple
@dyepurple
+ 팔로우
눈과 사람과 눈사람
만지지 않고 바라보는 방법을 조금씩 익혀나가게 되었다. 바라보는 일은 무언가를 기다리는 일과 비슷했다. 기다리는 일은 무언가를 지키고 있는 일과 비슷했다.
p.14
p.14
가장 먼저 좋아요를 눌러보세요
21시간 전
0
0
dye purple님의 인생책은?
더 보기
dye purple님의 다른 게시물
dye purple
@dyepurple
눈과 사람과 눈사람
읽었어요
가장 먼저 좋아요를 눌러보세요
21시간 전
0
0
dye purple
@dyepurple
작가의 참신한 상상에 즐겁고 건조한듯 따뜻한 위로가 느껴진다. 초록은 어디에나 있듯 나에게 위로가 될만한 것도 어딘가에 있겠지.
초록은 어디에나
가장 먼저 좋아요를 눌러보세요
3일 전
0
0
dye purple
@dyepurple
초록은 어디에나
읽었어요
가장 먼저 좋아요를 눌러보세요
3일 전
0
0
게시물 더보기
웹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