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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신
@imyoungsin
친구 인선이의 엄마가 겪었던 제주 4.3사건을 인선이의 영혼을 통하여 전해듣는 가슴아픈 시대적 역사 소설이다. 제주에서 살고있던 인선이로부터 올수있냐는 연락을받은 주인공은 서울의 한 병원으로 병문안을 오게되고 제주에 있는 인선이의 집에 앵무새를 살려달라는 부탁을받고 제주로 향한다. 눈보라 속에서 힘겹게 도착한 그 집에는 이미 앵무새가 죽어있었고 인선이의 영혼이 전하는 4.3사건 당시 겪었던 인선엄마의 이야기들을 전해듣게된다.
작별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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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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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신
@imyoungsin
작별하지 않는다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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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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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신
@imyoungsin
괴테 할머니의 인생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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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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