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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
@pi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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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러키 스타트업
공감이 되었고, 통쾌했다가 작은 씁쓸함이 남은 듯한 책
술술 읽히는 게 여느 대작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었다.
술술 읽히는 게 여느 대작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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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전환이 필요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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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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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님의 인생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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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
@piro
두 사람의 인터내셔널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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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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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
@piro
곤충사회를 읽는 중에 작가가 잠시 소개했던 책이었다.
장바구니에 넣어두고 제목에 이끌려 구매를 하고서
주인공의 기구한 삶을 보고 있으면 포기할 법도 한데도
많은 힘듦을 많은 눈물로 씻어내고 꾸역꾸역 앞으로
걸어가는 한 사람의 인생이 보였다.
그런 이야기를 옆에서 다 지켜보고나니
나의 고민 또한 나를 앞으로 걷게할 디딤돌이란 생각이 들었다.
장바구니에 넣어두고 제목에 이끌려 구매를 하고서
주인공의 기구한 삶을 보고 있으면 포기할 법도 한데도
많은 힘듦을 많은 눈물로 씻어내고 꾸역꾸역 앞으로
걸어가는 한 사람의 인생이 보였다.
그런 이야기를 옆에서 다 지켜보고나니
나의 고민 또한 나를 앞으로 걷게할 디딤돌이란 생각이 들었다.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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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재미 없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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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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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
@piro
고전소설은 적잖이 읽기 어려운 느낌이다.
그래도 읽다보면, 읽고나면 생각의 깊이가
조금은 더 깊어졌다는 느낌을 받는다.
작중의 인물이 삶을 대하는 태도 그리고 자유분방함이
삶을 대하는 나의 진중함을 조금은 내려놓게 해주었다.
그래도 읽다보면, 읽고나면 생각의 깊이가
조금은 더 깊어졌다는 느낌을 받는다.
작중의 인물이 삶을 대하는 태도 그리고 자유분방함이
삶을 대하는 나의 진중함을 조금은 내려놓게 해주었다.
이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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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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