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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이
@nayaeun0
명준은 딸의 병원비를 구하기위해 의사의 딸인 천재소녀 로희를 납치한다.
그런데 갑작스런 사고로 아이는 기억을 잃게 되고 돈을 받아내야할 아이의 부모는 살해된채 발견된다.
돈은 못받고 유괴범에 살인 누명까지 쓰게된다.
홍학의 의자리를 재미있게 읽고 정해연 작가의 다른작품이 궁금해져 날 시리즈중 첫 작품으로 고른 유괴의날..
읽으면서 영상화해도 좋겠다 싶었는데 이미 드라마로 제작이 되었더라는...역시..ㅎㅎ
가독성 좋고 전개도 빨라 추천..
그런데 갑작스런 사고로 아이는 기억을 잃게 되고 돈을 받아내야할 아이의 부모는 살해된채 발견된다.
돈은 못받고 유괴범에 살인 누명까지 쓰게된다.
홍학의 의자리를 재미있게 읽고 정해연 작가의 다른작품이 궁금해져 날 시리즈중 첫 작품으로 고른 유괴의날..
읽으면서 영상화해도 좋겠다 싶었는데 이미 드라마로 제작이 되었더라는...역시..ㅎㅎ
가독성 좋고 전개도 빨라 추천..
유괴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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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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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이
@nayaeun0
짧지만 강렬한 여운이 남는 책
주인공 영아는 뇌시술을 통해 4주동안 전두엽의 통제를 억제하는 호르몬의 분비를 통제하게 된다.
더이상 착한친구, 좋은이웃, 고분고군한 여친이 아니다.
자유는 나에게 낯선 폭력이고 통제는 익숙한 폭력이다.
둘다 나를 어떤 식으로든 다치게 만드는 건 마찬가지이다.
적절한 작가의말^^
주인공 영아는 뇌시술을 통해 4주동안 전두엽의 통제를 억제하는 호르몬의 분비를 통제하게 된다.
더이상 착한친구, 좋은이웃, 고분고군한 여친이 아니다.
자유는 나에게 낯선 폭력이고 통제는 익숙한 폭력이다.
둘다 나를 어떤 식으로든 다치게 만드는 건 마찬가지이다.
적절한 작가의말^^
오렌지와 빵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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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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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이
@nayaeun0
오렌지와 빵칼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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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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