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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규
@ggug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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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들리는 편의점
불편한 편의점과 같이 편의점을 중심으로
옴니버스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 세상에는 없을 것 같은 캐릭터가 잔뜩이지만
착하디 착한 소설이라 읽다보면 내 마음도 정화되는 듯
4편까지 나왔다고 하는데 1편을 읽어보면
애초에 기획된 것 같다
옴니버스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 세상에는 없을 것 같은 캐릭터가 잔뜩이지만
착하디 착한 소설이라 읽다보면 내 마음도 정화되는 듯
4편까지 나왔다고 하는데 1편을 읽어보면
애초에 기획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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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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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규님의 인생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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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규
@ggugong
뉴스만으로는 전체 맥락을 파악하기 어렵다
이럴 때 교양이를 부탁해같은 책이 도움이 된다
다만 이 책은 24년말 당시 국제정세를 분석한 것이니
정보의 유통기간을 고려한다면 서둘러 읽는 편이 좋겠다
이럴 때 교양이를 부탁해같은 책이 도움이 된다
다만 이 책은 24년말 당시 국제정세를 분석한 것이니
정보의 유통기간을 고려한다면 서둘러 읽는 편이 좋겠다
교양이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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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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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규
@ggugong
책 한권을 30분만에 3회독으로 알맹이만 읽는다는 독서법
그래서 이 책도 30분만에 3회독을 해봤는데
찬찬히 읽어도 1시간 코스 책이긴 하다.
책의 모든 내용을 기억할 필요가 없고 한 문장이라도 건지면 다행이라는 게 저자의 핵심 논리다.
난 그냥 내 호흡대로 찬찬히 읽으련다.
그래도 이 책에서 공감한 부분이 있는데
'삶에 적용할 구체적 실행방법을 적어보라는 것'.
책을 읽는 근본적 이유와 목적임을 다시 한번 리마인드해본다.
그래서 이 책도 30분만에 3회독을 해봤는데
찬찬히 읽어도 1시간 코스 책이긴 하다.
책의 모든 내용을 기억할 필요가 없고 한 문장이라도 건지면 다행이라는 게 저자의 핵심 논리다.
난 그냥 내 호흡대로 찬찬히 읽으련다.
그래도 이 책에서 공감한 부분이 있는데
'삶에 적용할 구체적 실행방법을 적어보라는 것'.
책을 읽는 근본적 이유와 목적임을 다시 한번 리마인드해본다.
부자들의 초격차 독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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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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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규
@ggugong
여름이라 호러소설이 윌라에 자주 보이는 듯 하다
입에 대한 앙케트를 쓴 세스지 작가의 다른 작품인데
전작만큼 별로다
모큐멘터리 스타일인데 너무 산만하다
입에 대한 앙케트를 쓴 세스지 작가의 다른 작품인데
전작만큼 별로다
모큐멘터리 스타일인데 너무 산만하다
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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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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