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특성 상 트렌드에 민감하다. 특히 저성장/고령화/친환경의 가치를 담고 있어 관심사가 겹쳐 좋았다.
상품이 아니라 테마를 선물하는 것으로 낭만은 챙기지만, 안 입는 옷은 물물교환 식으로 바꾸는 것. 시니어를 타겟하되 시니어라는 단어는 쓰지 않는 것, 시골 고령자의 이동과 버스 회사의 이윤을 위해 신청자 기반으로 버스 노선을 매일 바꿔가며 운행하는 것 등 한국에도 도입되면 좋을 것 같은 아이디어들이 많았다
다음에는 2025 책도 읽고 싶다!
도쿄 트렌드 인사이트
정희선 지음
원앤원북스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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