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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댁
@hae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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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과 남
독서모임으로 읽었던 북과 남
700페이지에 달하는 두께지만
초반만 지나가면 스피드하게 읽힌다.
상업적 오만과편견이라는 느낌이 정말 딱 맞았다.
산업혁명 시절 영국의 혼란과
시대상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700페이지에 달하는 두께지만
초반만 지나가면 스피드하게 읽힌다.
상업적 오만과편견이라는 느낌이 정말 딱 맞았다.
산업혁명 시절 영국의 혼란과
시대상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1명이 좋아해요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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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댁님의 인생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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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댁님의 다른 게시물
코코댁
@haeeun
늘 재밌는 찬호께이 작가님의 작품
익숙치 않은 홍콩 이름들이 집중을 깨지만
끝까지 잘 읽혔다.
사회적 문제들이 한데 엉켰지만
결국 그안에서도 남아있는 희망이
홍콩을 지키고 있나보다.
익숙치 않은 홍콩 이름들이 집중을 깨지만
끝까지 잘 읽혔다.
사회적 문제들이 한데 엉켰지만
결국 그안에서도 남아있는 희망이
홍콩을 지키고 있나보다.
고독한 용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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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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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댁
@haeeun
몇년만에 읽어보는 히가시노 게이고 작품
엄청 가벼운 내용들
증,고등학생들이 입문으로 읽으면 좋을 듯한
추리 단편집
그래도 반가웠네!
엄청 가벼운 내용들
증,고등학생들이 입문으로 읽으면 좋을 듯한
추리 단편집
그래도 반가웠네!
비정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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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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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댁
@haeeun
주기적으로 읽는 환경책
이번에는 임팩트가 컸다.
우리가 입고 먹는 모든것, 지구에 대체 무슨 짓을
하고 있는 걸까.
여름휴가 간다고 옷을 새로 사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사기 전에 이 책을 읽어서 다행이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읽어주면 좋겠다.
이번에는 임팩트가 컸다.
우리가 입고 먹는 모든것, 지구에 대체 무슨 짓을
하고 있는 걸까.
여름휴가 간다고 옷을 새로 사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사기 전에 이 책을 읽어서 다행이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읽어주면 좋겠다.
우리가 말하지 않는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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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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