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년과 은퇴를 앞둔 사람이 읽어보고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데 도움이 될만한 이론서 라고 할수 있겠다.
지금 까지는 가족을 위해서 앞만보고 달려왔다면 앞으로의 인생은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그 방향을 설정 하는데 조금은 도움이 될만한 책이다. 여러가지 책들이 시중에 나와 있지만 대체적으로 비슷한 내용을 이야기하는데 이 책만 열심히 읽어 보아도 충분히 도움이 될만하다. 노후준비는 적어도 회사를 퇴직하기전 10년전 부터는 생각을 하는게 좋다. 앞으로의 인생을 어떻게 살아갈것인가가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