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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신은 얘기나 좀 하자고 말했다 :한스 라트 장편소설 의 표지 이미지

그리고 신은 얘기나 좀 하자고 말했다

한스 라트 지음
열린책들 펴냄

#그리고신은얘기나좀하자고말했다
#한스라트

❝지금, 당신 앞에 신이 친히 앉아 있소.❞

✔ '신'에 관한 기존의 개념을 황당하고도 신선하게 뒤짚는 이야기에 도전하고 싶다면
✔ '실패한 심리치료사'와 '허점투성인 신'의 독특한 만남이 궁금하다면




📕 신선한 발상, BUT...

심리학자인 야콥에게
자신이 신이라고 주장하는 아벨 바우만이 다가온다.

신에 의해 탄생된 인간은,
신이 창조한 세계에서
신이 따라가지 못할 정도로
세상을 빠르게 발전시킨다.

전지전능해야만 하는 신인데
전지전능하지 않고
허점투성인 신

신은 인간을 탄생했으나
신은 인간의 믿음에 의해 존재한다,는
발상이 신선했다.

하지만 내게는 딱 거기까지였다.

이제 그만 덮을까 말까를 고민하다
읽은 것이 아깝고 결말이 궁금해서
가까스로 완독했다.

완독하고서야
생각보다 괜찮았다,
그래도 완독하길 잘했다, 싶었으나

시리즈의 다음 편을 챙겨보지는 않을듯.

추천도 비추천도 아닌 😅
그냥 나와는 맞지 않았던 이야기 ^^;;


#신이내게도윙크해주길 #독서기록 #맛있는하루
#2025_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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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있는 하루님의 다정한 기세 게시물 이미지
#다정한기세
#박윤진 [도서협찬]


회사를 나온 후에도
여전히 나를 자라게 하는 일에 관하여


❝더 오래 일하고 싶어서 회사를 나왔습니다!❞


✔ 나만의 브랜드를 런칭하고 싶다면
✔ 중심을 잃지 않고 일하는 내공을 쌓고 싶다면
✔ 일과 일상을 다정하면서도 단단하게 균형 맞추고 싶다면




📕 책 속으로

20년 경력의 프로 카피라이터 저자가
'직장인'에서 퍼스널 브랜딩
#서울라이터 의 꿈을 이루기까지의
여정을 담은 에세이집



직장에서 버텨내는 시간이
결코 헛되지 않음을 알게 해준다.

안 될 것 같은 상황도
어떻게든 되게 만들어야만 했던
경험에서 배운 것은

직함이나 소속이 아닌
'나'의 브랜딩으로 일어나는
내공 쌓는 법이다.



제목 <다정한 기세> 에서
다정하면서도 당당한 기운이 느껴진다.

- 다정 = 정이 많음
- 기세 = 기운차게 뻗치는 모양이나 상태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두 단어를
되뇌이며 읽다 보니,

두려워서 외면하고 싶었던, '노후 계획'을
명랑하고도 힘차게
세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 마음을 읽고 싶다면 _p.36

혼자가 좋지만
혼자만 살 수 있는 세상은 아니다.

함께 살아가기 위해서는
사람의 마음을 섬세하게
들여다 볼 줄 알아야 한다.

"저 사람은 대체 왜 그럴까?"
속으로 되뇌이던 내게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마음 리터러시를 높이려면
더 많은 사람을 섬세하게 살피고
마음을 헤아리는 습관이 중요하다." _p.38


좋아하는 마음으로 바라보고,
관심을 기울이다 보면
분명 그 마음을 읽는 눈을 갖게 될 것이라고.




📕 한 줄 소감

지치지 않고
좋아하는 일을 계속한다는 것은

온 몸에 힘을 꽉 주고 사는 게 아니라
나만의 속도와 기세로
꾸준히 해나가는 일이 아닐까.

너무 설레지도
너무 두려워하지도 말자.

하나, 두울, 세엣, 네엣...
차근차근.. 해보자.



#자기계발 #자기관리
[2026_20]

다정한 기세

서울라이터 박윤진 (지은이) 지음
윌북 펴냄

👍 동기부여가 필요할 때 추천!
21분 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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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있는 하루님의 라쇼몬 게시물 이미지
#라쇼몬
#아쿠타가와류노스케 [도서협찬]

인간이 품고 있는 잔혹함과 아름다움을 그리다!

❝나는 지금 가장 불행한 행복 속에 살고 있어.
그러나 이상하게도 후회는 없네.❞


✔ 인간 내면의 어두운 면과 복잡한 심리를 탐구하고 싶다면
✔ 일본 문학과 고전문학에 흥미가 있다면
✔ 현대적 감각의 번역으로 편안하게 고전을 읽고 싶다면




📕 책 속으로

저자를 기리는 문학상
#아쿠타가와상 이 있을 정도로
일본문학사에서 큰 위상을 차지하는

아쿠타가와 류노스케의
단편 12편이 수록된 작품집



고전적이면서도 무겁지 않은
MZ세대도 끌릴 만한 세련된 표지 디자인과

자연스럽고 현대적인 번역 덕분에,
마치 현대 문학을 읽는 듯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일본 고전문학




📕 화가의 광기에 소름 돋았던 <지옥변>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이다.

예술을 위해 희생된 딸
딸의 죽음을 목격한 아버지
딸의 마지막 모습을 그림으로 그리는 예술가

인간 내면의 잔혹함과 광기에
소름이 돋았다.

책을 덮고도
오래도록 충격이 가시지 않았다.

"아무리 한 가지 기예에 뛰어나다 하더라도, 사람으로서의 오륜을 분별하지 못한다면, 지옥에 떨어질 수밖에 없다." _p.131




📕 한 줄 소감

인간의 어두운 면에
불편하기도, 흥미롭기도,
소름돋기도, 서늘해지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차창 밖으로
무심히 던져진 귤 몇 알,
내 스타일의 온기 <귤>

교훈을 준 덜렁거리는 긴 <코> 덕분에

따뜻하기도 했던
기묘하고 요상한 이야기 😊


@ekida_library @lee.sunglim 감사합니다


#일본문학 #지옥변
[2026_19]

라쇼몬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지음
성림원북스 펴냄

👍 고민이 있을 때 추천!
2일 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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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있는 하루님의 시와 산책 게시물 이미지
"겨울을 겨울의 마음으로 바라보는 것이 당연한 듯 해도, 돌이켜보면 그런 시선을 갖지 못한 적이 더 많다.

봄의 마음으로 겨울을 보면, 겨울은 춥고 비참하고 공허하며 어서 사라져야 할 계절이다. 그러나 조급해한들, 겨울은 겨울의 시간을 다 채우고서야 한동안 떠날 것이다. 고통이 그런 것처럼."

시와 산책

한정원 (지은이) 지음
시간의흐름 펴냄

읽고있어요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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