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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정
@yihwajungnsed
한 일본 저널리스트가 지극히 한국적인 입장에서 쓴 일본과 한국의 문화 비교. 중간중간 사진이 있어 이해가 쉬웠고 일본을 방문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 나이가 들어 힘들것 같지만 외국어를 하나쯤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지극히 사적인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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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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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정
@yihwajungnsed
지극히 사적인 일본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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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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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정
@yihwajungnsed
책은 내가 살아온 시절과 많이 중첩되는 얘기이고 민주화를 위해 운동을 하던 언니가 경찰과들에 두들겨 맞아 평생 불구로 지내야하는 한 여자의 동생이 화자가 되어 걸어오는 길을 적은 글이다. '시간은 자국을 남긴다.그리하여 우리의 투쟁은, 투쟁과 다를 바 없는 우리의 삶은, 작고 미약할지라도 의미를 가진다.'는 글이 잔잔히 가슴에 내려앉는다.
책방, 나라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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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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