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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규
@ggug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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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두 사람
문학동네에서 북북서가로 출판사를 바꿔
재출간한 단편소설집이다
6년전에 읽었었는데도 내용이 어쩜이리 기억이 안나는거니
두번째 수록작 '아이를 찾습니다'는
너무나 마음아픈 내용이라 읽는 순간 생각나긴 하더라...
재출간한 단편소설집이다
6년전에 읽었었는데도 내용이 어쩜이리 기억이 안나는거니
두번째 수록작 '아이를 찾습니다'는
너무나 마음아픈 내용이라 읽는 순간 생각나긴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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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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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규님의 인생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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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규
@ggugong
장르가 일상 에세이인지 1인출판사 운영담인지?
챕터는 어떤 기준으로 나눈걸까?
얇은 책인데도 몰입이 안되니 완독까지 오래 걸렸다
챕터는 어떤 기준으로 나눈걸까?
얇은 책인데도 몰입이 안되니 완독까지 오래 걸렸다
콘텐츠로도 먹고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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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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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규
@ggugong
단어 조차 생소한 과학용어가 많이 나오는데도
긴장감 유머 감동을 모두 갖추었다
최고의 소설
긴장감 유머 감동을 모두 갖추었다
최고의 소설
프로젝트 헤일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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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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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규
@ggugong
96년 대학생이 되었을 때 이 책은 필수 교양서였다
그리고 지금까지 수차례는 읽었던 것 같다
갑자기 눈에 띄여 다시 읽었는데
요즘 나오는 셰계사 책에 비해 어렵다
썬킴 책, 효기심 책이 더 자극적이고 극적인 건 인정해야겠다
하지만 35년 이상 꾸준히 읽히는 이유도 분명있다
앞선 책에 비해 딱딱하긴 하지만...
그리고 지금까지 수차례는 읽었던 것 같다
갑자기 눈에 띄여 다시 읽었는데
요즘 나오는 셰계사 책에 비해 어렵다
썬킴 책, 효기심 책이 더 자극적이고 극적인 건 인정해야겠다
하지만 35년 이상 꾸준히 읽히는 이유도 분명있다
앞선 책에 비해 딱딱하긴 하지만...
거꾸로 읽는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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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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