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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O
@gaon__lee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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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인간은 선과 악의 혼합체이며 비율을 조정하는 것은 자신의 선택이다.
그리고 인간의 존재 의지와 자아 실현은 그들의 동력이 될 지어니.
언제 목숨을 잃어도 이상하지 않은 수용소에서 의지를 잃지 않고 악몽같았던 경험도 적어내어 후대세 가르침까지 전한 저자의 숭고함에 경의를.
그리고 인간의 존재 의지와 자아 실현은 그들의 동력이 될 지어니.
언제 목숨을 잃어도 이상하지 않은 수용소에서 의지를 잃지 않고 악몽같았던 경험도 적어내어 후대세 가르침까지 전한 저자의 숭고함에 경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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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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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on__lee0819
ㅡ 인터뷰를 바라보는 저자의 관점에서 따스한 인류애를 엿볼 수 있다.
ㅡ 부록으로 실린 에세이 3개는 좋은 글이지만 주제때문에 먹먹하지 않을 수 없었다.
ㅡ 또다른 부록엔 저자의 강의에 쓰였던 책 목록이 실려있다. 현재와 미래의 내 장서 목록이 채워질 생각을 하니 흐뭇해진다.
ㅡ 부록으로 실린 에세이 3개는 좋은 글이지만 주제때문에 먹먹하지 않을 수 없었다.
ㅡ 또다른 부록엔 저자의 강의에 쓰였던 책 목록이 실려있다. 현재와 미래의 내 장서 목록이 채워질 생각을 하니 흐뭇해진다.
글쓰기의 최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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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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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on__lee0819
글쓰기 기법에 관한 책인줄 알았는데, 글쓰기를 주제로 한 에세이에 가까운 책.
그래도 책을 읽으며 나는 내 자신을 잘 아는지 고찰을 해보았다.
그래도 책을 읽으며 나는 내 자신을 잘 아는지 고찰을 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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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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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on__lee0819
비록 서체 예시가 더 많지만 서체 개발에 얼마나 많은 노고가 들어가는지 짧게 나마 엿볼 수 있어 의미있던 독서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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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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