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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s0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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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 - 지옥편 (단테 알리기에리의 코메디아)의 표지 이미지

신곡

단테 알리기에리 지음
민음사 펴냄

이탈리아에서 중세에 쓰여진 "신과함께" 단테의 신곡
기독교사상의 지옥이야기 인데 르네상스시대여서 그런지 그리스로마신화가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어서 조금 놀랐다.
단테가 존경하는 시인 베르길리우스의 안내를 받아 지옥의 1고리 림보에서 9고리 배신지옥까지 차례대로 경험하며 지나간다.
서사시 현대로 된 부분도 처음이라 적응하기 조금 힘들기도 하고,
중세의 배경지식이 많이 필요해서 각주 없이는 읽을 수 없는 책인 듯 하다.
각주를 보면서도 무슨말인지 모르는 내용이 대부분이긴 하지만...
지옥을 여행했으니 연옥과 천국을 여행하러 가야겠다

p.7 우리 인생길 반 고비에 올바른 길을 잃고서 난 어두운 숲에 처했었네.

p.11 사람은 아니나 전에는 사람이었다.

p.26 여기 들어오는 너희는 모든 희망을 버려라.

p.354 그렇게 해서 밖으로 나와 별들을 다시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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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s

@yks0590

내가 나이를 너무 많이 먹었나?
내용을 공감하기가 쪼끔 어렵네
나보다 조금 어린사람들은 공감이 많이 될 수도...?

어른의 품위

최서영 지음
북로망스 펴냄

읽었어요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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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s

@yks0590

플레밍의 왼손법칙 먼가 아는게 나오네 ㅎㅎ
과학기술은 살인도구로 쓰면 안된다는 이야기가 먼가 있어보이네
그러나 현실은 과학은 대량살상무기로 활용되고 있는 실정인데
그런데 유가와 진짜 전공은 뭐지 다알어..

금단의 마술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재인 펴냄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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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s

@yks0590

내용은 얼추 알고 있지만 정확하게 어떤소설인지 알고 싶어서 보게 되었다.
선과 악의 대비
결국 악이 승리하는듯
소설을 보면서 내내 하이드라는 존재로 변하는 것이 어떤것에 중독되는 현상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담배, 약물, 도박, 게임 등등
중독되면 점점 더 빠져들게 되고 빠져나올 수 없어 파멸하게 되는.....
하이드, 중독 빠져나오기 힘든 존재가 아닌가 싶다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지음
현대지성 펴냄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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