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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흔
@joheun
뒷장이 궁금해지는 책. 밤새서 읽은 책은 처음이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1명이 좋아해요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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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흔
@joheun
우울해질 때 가볍게 읽기 좋은 책이다.
아무 목이나 끌어안고 울고 싶을 때
1명이 좋아해요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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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흔
@joheun
순수한 아이의 생각이 너무 좋았던 책. 책 이름처럼 영혼이 따듯해진다.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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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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